[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오웬푸드셰프애찬 대표이사 박우연이 29일 식품위생 수준향상 및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 대표는 동구 내 식품안전과 시민건강을 위해 애쓰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웬푸드 셰프애찬은 수제LA양념갈비, 생굴무침, 연평도알배기게장 등 매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2022 한국인기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한 한식브랜드다.

박 대표는 “식품위생 수준향상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지역시민 건강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는데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한식제품의 위상 강화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일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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