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조인㈜의 간편식 브랜드 누테이블(Nu:Table)이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편의점에 신제품 ‘닭가슴살 메추리알&계란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누테이블(Nu:Table)'은 자연으로부터 온 재료를 기본으로 새롭고 영양 가득한 신선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동물복지 계란뿐만 아니라 계란가공품과 다양한 농/수산물, 단백질 식품 등 엄선한 메뉴를 소비자들의 식탁에 제안하고 있다.

누테이블이 선보이는 신제품 ‘닭가슴살 메추리알&계란장’은 언제 어디서나 고단백 식단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자사에서 직접 관리, 생산한 100% 국내산 완숙계란 1알, 메추리알 3알을 고소한 참기름 풍미의 특제 간장소스로 조려냈으며, 여기에 식감을 더하는 닭가슴살을 추가해 제품당 단백질 16g 섭취가 가능하다.

조인 마케팅팀 정윤영 PM은 “닭가슴살 메추리알&계란장은 한끼 식사에 적합한 190g으로 출시되었으며, 별도 조리 없이 제품 그대로 장조림 반찬으로 섭취하거나 면 종류 음식에 토핑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하게 즐기기 용이하다”이라며 “실온 상태로 6개월까지 보관 가능하도록 패키징 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누테이블 닭가슴살 메추리알&계란장은 편의점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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