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최고급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 그랜드 워커힐 로비에 한국을 대표하는 키친웨어 브랜드 헤리터(랩도쿠 대표 전주홍, 서동준)가 함께 한다.

헤리터는 장인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한국의 전통성과 현대의 모던한 디자인을 결합하여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로 호텔을 방문하는 외국 투숙객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헤리터 관계자는 “헤리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키친웨어 브랜드로 언급되는 시점인 만큼 2024년에는 오프라인 확장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자 한다.”라며 “워커힐 호텔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공간에서 헤리터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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