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열이 대나무통밥은 고산지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대나무에 코코넛밀크와 찹쌀로 밥을 지은 제품으로, 코코넛 밀크의 고소한 풍미와 찹쌀의 식감에 대나무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미를 제공한다.
조리 방법은 해동 후 전자레인지 4분 또는 그릴이나 화로에 5~7분간 조리하면 되며, 특히 직화로 구울 경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져 구수한 누룽지의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이안스푸드글로벌 관계자는 “브랜드 ‘삼열이’는 ㈜이안스푸드글로벌 조삼열 대표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으로, 새로운 먹거리 개발 중 베트남에서 우연히 먹게 된 대나무 통밥의 매력에 빠져 직접 ‘삼열이 대나무통밥’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삼열이 대나무통밥은 특별한 사이드 메뉴 없이도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간편하고도 색다른 한 끼를 원하는 캠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이어 “펀딩이 끝난 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삼열이네’에서도 삼열이 대나무통밥을 정식 구입할 수 있다”며 “이안스푸드글로벌은 대나무통밥을 시작으로 군고구마, 과일청, nfc 주스 등 앞으로 다양한 삼열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와디즈에서 최초 공개하는 삼열이 대나무통밥은 5월 7일까지 펀딩 알림 신청 후 본 펀딩에 참여하는 모든 서포터에게 삼열이 딸기청 2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안스푸드글로벌은 농산물 제조 전문가가 모여 탄생한 기업으로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R&D에 꾸준한 투자와 연구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베트남 전통 방식의 대나무통밥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으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건강한 제품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개발 단계부터 식품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HACCP를 획득하여 원료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엄격한 위생 및 안전 관리기준을 적용하여 제품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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