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랑스산 최상위 원료로 만든 고함량 콜라겐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이 출시 3개월만에 현대백화점 6개 지점 입점과 고객 만족도 5.0으로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5월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목동점 B2 식품관에서 프랑스 유럽 마켓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놉티 시너업콜라겐'은 4050 여성을 대상으로 한 고함량 명품 콜라겐 제품으로, 저분자 피쉬콜라겐이 5000mg 함유되어 있으며,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 4가지 주원료와 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비오틴, 밀크세라마이드 등 3가지 부원료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세계 3대 콜라겐 전문 기업인 프랑스 에이샤르트의 최상위 등급인 'NATICOL BPMG' 콜라겐을 사용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며, 프랑스 유럽 마켓 컨셉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SNS 이벤트, 자체 제작한 레놉티 굿즈, 무료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서윤웰스 석동엽 대표는 "최상의 콜라겐 제품을 만들고자 1년 3개월 동안 모두 10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거쳤으며, 4050 여성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한 프랑스산 원료로 만든 고함량 명품 콜라겐 제품임을 강조하고자 프랑스 유럽마켓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놉티 시너업 콜라겐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목동, 천호, 중동, 미아, 판교 등 6개 지점 지하 식품관 오로니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