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펫 전문 브랜드 펫바이블은 반려견, 반려묘의 건강 뿐 아니라 보호자의 건강에 중점을 둔 친환경 non pvc '스테디 애견롤매트'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논슬립 중에도 소프트 논슬립으로 강아지가 뛰어놀거나 움직여도 매트가 미끄러지지 않으며 층간소음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PVC 대신 인체와 반려동물 건강에 무해하고 친환경 소재인 TPU를 사용하여 강아지 건강과 환경 보호에 중점을 뒀다.


스테디 애견롤매트는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색상인 크림 베이지색으로 제작되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도 장점이다.

특히, 강아지 슬개골 건강에 최적화된 최적의 두께인 6mm의 두께로 제작되어 강아지가 뛸 때 무릎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설계됐다.

슬개골은 강아지 다리의 중요한 관절이며, 마룻바닥에서 뛰어 놀다가 미끄러지면 슬개골 탈구나 관절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펫바이블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올바른 반려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펫 용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더 나은 펫 용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펫바이블 관계자는 "스테디 애견롤매트는 강아지들의 편안함과 건강을 모두 생각한 제품”이라며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은 강아지 주인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펫바이블 스테디 애견롤매트는 펫바이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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