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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케어티 브랜드 오다다, 1000만잔 판매 돌파

입력 2024-08-16 09:37

이너케어티 브랜드 오다다, 1000만잔 판매 돌파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프리미엄 건강차 브랜드 ‘오다다’는 100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오다다’는 한 잔의 차로 건강을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약국에도 입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건강을 챙기면서도 맛과 편리함을 겸비한 제품으로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다다 브랜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5가지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바쁜 일상 속 몸을 가볍게 해주는 ‘슈퍼림포티', 식후에 커피 대신 마시기 좋은 ‘슈가컷피티', 상큼한 여름 음료로 인기 있는 ‘스윗오렌지티’, 치팅데이에 부담을 줄여주는 ‘카테퀸티',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하트웜티' 등이다.

모든 제품은 0칼로리, 0카페인으로 설계되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으며, 대용량 벌크 포장으로 경제성을 강조했다. 또한 티백 하나로 3회 이상 우려낼 수 있어 실용적이며, 24cm 길이의 티백 끈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특히 슈퍼림포티는 기존의 팥이나 호박으로만 구성된 붓기차와는 달리, 차가버섯을 활용하여 트렌드에 맞춰 발전하였으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였다. 모든 원료와 성분은 100% 자연 원료로 이루어져 있어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으며, 티백은 PLA 생분해 필터로 만들어져 환경에도 신경을 썼다.

‘오다다’는 개인적인 건강 관리와 일상적인 편리함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릴렉스가 필요한 시간에는 따뜻하게,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는 아이스티로 즐기기를 추천한다. 또한 데일리 음료로 이동 중이거나 음식과 함께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오다다 관계자는 “맛과 효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건강차 ‘오다다’는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으며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며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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