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é)는 지난 9월 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애스톤하우스에서 리뉴얼된 ‘더 세럼 II(The Serum II)’ 공식 런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끌레드뽀 보떼의 대표 퍼스트 세럼인 ‘더 세럼 II’의 리뉴얼 버전을 처음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끌레드뽀 보떼의 브랜드 아시아 앰버서더인 신민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는 끌레드뽀 보떼의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대표하는 얼굴로, 이번 행사에서 끌레드뽀 보떼만의 피부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더 세럼 II’에 대한 뷰티 토크를 진행하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된 ‘더 세럼 II’는 세안 후 피부에 처음 사용하는 퍼스트 세럼으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건강한 광채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강화해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주기 위한 끌레드뽀 보떼만의 독자적인 ‘스킨 인텔리전스’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이번 리뉴얼 버전에는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빛나는 광채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핵심 성분인 ‘래디언트 릴리 컨센트레이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끌레드뽀 보떼의 더욱 새로워진 ‘더 세럼 II’는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