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현대의료기(대표이사 이동학) 자회사인 돌침대, 옥침대 전문 브랜드 ‘현대돌침대’에서 디바노비앙코 소파’ 3인·4인 총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돌침대에서 새롭게 출시한 ‘디바노비앙코 소파’는 딱딱한 쿠션감이 아닌 스프링을 기술을 추가하여 더욱 푹신한 쿠션감과 온열효과를 더하였다. 또한 4인용에는 푹신한 좌방석 1인석이 추가할 수 있으며, 3인용은 온열 보료만 장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등받이 및 팔걸이에는 스윙 기능이 추가되어 등받이의 스윙 기능은 앞, 뒤로 공간 조절이 가능하며, 팔걸이의 스윙 기능는 좌우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더욱 넓은 편의성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의 원단에는 기능성 패브릭 기능이 추가되어 있으며, 촘촘한 플로킹 공법으로 제품이 제작되어 높은 내구성과 스크래치 등에 강하다. 또한 생활발수와 내오염성에 강하고, 먼지와 액체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소파의 제품 특성상 노약자들이 오랜 시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감안하여 기존보다 낮은 높이로 좌방석을 설계하였다. 이를 통해 잦은 어지러움, 이석증 등으로 인해 외상을 입을 수 있는 노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디자인은 인체의 조형에 맞는 유선형으로 제작되어 어떠한 자세라도 편안한 착석감을 유지할 수 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돌침대 공식 홈페이지, 가까운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