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G-페스타 빛고을 캠퍼스 e스포츠 대회는 지역 사회의 Esports 문화와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자 개최된 행사로, 광주전남 대학생들이 5대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인 '발로란트' 종목에서 총상금 1천만 원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Esports에 대한 관심을 한데 모아 지역 Esports 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미라클 플레이는 이번 대회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플랫폼에 온보딩된 게임 '홈런걸'과 '빌런즈'를 선보였다. 대회 참가자 및 관람객들은 미라클 플레이 부스에서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Esports 토너먼트에 대한 정보를 얻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즐겼다. 또한, Esports 토너먼트를 더욱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플랫폼 내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미라클 플레이(Miracle Play)는 장르와 플랫폼에 상관없이 다양한 경쟁 요소를 통해 모든 게임을 더 재미있고 공정하게 즐길 수 있는 Esports 토너먼트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여, 공정한 경쟁 환경과 투명한 보상을 보장한다.
초보자부터 전문게이머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문적인 클럽 운영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관리, 그리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게임 개발자와 제작사들에게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유저 유입 전략을 제시하는 마케팅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며, 새로운 차원의 게임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미라클 플레이 관계자는 "광주 G-페스타 빛고을 캠퍼스 e스포츠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Esports 문화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모색하겠다"며 "많은 참가자들이 미라클 플레이의 플랫폼을 통해 색다른 Esports 토너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