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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스테디셀러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 카시트, 19일 와디즈서 첫 할인 행사

입력 2024-10-18 15:02

7년 연속 스테디셀러 다이치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 카시트, 19일 와디즈서 첫 할인 행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대한민국 전문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는 자사의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를 와디즈 프리오더 오픈한다고 밝혔다. 10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 10월 25일(금)까지 진행되며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 출시 이후 첫 할인행사로, 제품은 100대로 한정 판매하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의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V자 확장 시스템’이 있다. 헤드레스트 높이와 어깨 넓이가 동시에 확장될 뿐만 아니라, 아이의 몸에 맞도록 섬세한 조절이 가능하여 완벽하게 측면 보호까지 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의 60% 이상은 측면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로, 측면을 빈틈없이 보호해주는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외에도 △의자처럼 등받이를 단계별로 조절 가능한 4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 △장시간 앉아도 편안하고 안전한 충격 흡수 완충재 사용, △통기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한번에 잡은 에어소프트(Air+Soft) 원단 등의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이치 브랜드 관계자는 “다이치가 이전에 없던 토들러 카시트라는 제품군을 국내 최초로 정의하면서 선보인 제품이 브이가드 토들러이며, 그 중에서 최상위 라인업인 브이가드 토들러 리우를 출시한 이후 처음이자 최대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 라고 전했다. 또한 “국내 생산이라는 이점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AS가 가능함과 동시에 1세~12세의 아이라면 누구나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는 디자인과 기능 덕에 많은 부모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와디즈 특별 혜택으로 프리오더 오픈 후 48시간 이내 참여 시 다이치 다용도 수납 킥매트를 증정하며, 모든 참여 고객 대상으로 가격 혜택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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