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안티에이징 & 더마 화장품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가 ‘아줄렌 페이스 파우더(노세범)’ 제품을 소량 신세계 뷰티 편집샵 ‘시코르’에 긴급 입고했다고 밝혔다.

르누베르는 주름개선 집중 케어 펩타이드 라인과 진정 케어 아줄렌 시카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뷰티 인플루언서 사이들에게 알음알음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아줄렌 페이스 커버 픽싱 파우더(노세범)’는 르누베르에서 선보이는 첫 메이크업 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아줄렌 소프트 포커스 기술’ 이 적용되었다. 고순도의 아줄렌 성분을 파우더에 특수 코팅하는 기술로 칙칙한 피부를 한층 밝혀 주고 고른 피부톤을 연출해주며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 픽싱해주어 오래도록 메이크업을 유지시켜준다.

최근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으로 조기 품절에 이어 예약 판매까지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부분의 판매채널에서 품절되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 뷰티편집샵 시코르에 물량을 긴급 입고하여 소비자들의 니즈를 해소하여 주고 있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소비자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면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재고를 확보하겠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페이스 파우더 외 르누베르 전제품은 시코르 AK홍대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롯데백화점 강남점, 전주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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