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영분에서는 인기투표 1위 김용빈을 비롯한 손빈아, 추혁진의 공연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늘 심사위원석에 놓여있어 마스터들이 즐겨 마시던 제누 커피가 이 날은 참여자들의 대기실에도 제공되었다. 세 사람은 직접 제누 단백질 커피를 타서 마시며 떨리는 무대에 임하기 전 함께 나누어 마시며 ‘파이팅’을 외쳤다.
‘제누(GENU)’는 설탕을 빼고 단백질은 더한 까닭에 중장년들 사이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커피믹스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 당 걱정 없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겼다.
제누 커피 담당자는 “제누 커피믹스는 현재까지 5,000만포 이상 판매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저속노화와 체중관리에 관심있는 청년분들에게도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누(GENU)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