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엔트로피 논리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양자 비선형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되었다. 알파도에 따르면, 현대 러시아 과학자들이 개발한 양자 엔트로피 논리-NLS의 원리는 생물학적 구조가 매트릭스에 기록된 자기 소용돌이 진동을 포함하는 생체 에너지장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병리학적 생물학적 과정은 불안정한 자기 소용돌이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 해당 생물학적 과정을 분리하고 기록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NLS 장치는 공명 분광 분석, 양자 공명 분석, 음향 공명 분석, 단층 촬영 스캐닝과 같은 진보된 기술을 사용하여 생체 에너지를 분석한다.
반려동물 신체 평가는 자기 소용돌이 상태의 공명 증폭을 통해 각 기관의 특정 주파수 범위를 분석하며, 건강한지 병적인지에 관계없이 모든 생물학적 과정은 특정한 자기 소용돌이 진동을 갖는다. 알파도 메타 바이오 케어 솔루션은 바이오피드백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 수집을 수행한다.
알파도 메타 바이오 케어 디바이스는 반려동물의 현재와 과거, 미래의 조직 세포 활력 추세를 분석하고, 반려동물의 장기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분석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초기 질병 상태와 통증 부위를 분석하여 건강 회복에 기여하는 기능이 있다.
알파도 관계자는 “알파도 MBM(Mind・Body・Money) P&H(Pet&Human) 토탈 헬스케어는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발전했다”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특히 초고령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