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제누 커피믹스'가 등장했다고 밝혔다.

'미운우리새끼' 방송분에서는 배우 최진혁과 개그맨 김준호 등이 배우 김응수에게서 삶의 노하우를 배우는 모습이 연출됐다. 건강 투자를 권하는 자리에서 설탕을 빼고 단백질이 들어있는 '제누 커피'가 소개됐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는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와 단백질을 추가한 제품이다. '단백질이 함유된 커피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대표 바리스타 출신 방준배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원두를 사용한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는 중장년층에게 호응을 얻으며 6천만 포 판매를 기록했다.



제누 측은 "설탕은 빼고 단백질을 더했으며, 노화에 좋은 아몬드를 첨가한 신제품이 출시됐다"며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아몬드에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누 커피는 이마트 전국 지점, 제누 공식 자사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