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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독자 기술 루노비전, 韓서 직접 제조 판매 시작

입력 2025-05-09 14:43

독일의 독자 기술 루노비전, 韓서 직접 제조 판매 시작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독일의 클라헤르츠(Klarherz) 독자기술로 개발된 고기능성 포뮬러 루노비전(LunorVision)이 한국에서 제조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

본사의 공식 판매처에 따르면 국내 제조되는 만큼 기존에 해외직구를 통해 접하던 고객들은 좀 더 빠르고 저렴한 가격으로 루노비전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제조는 HACCP, ISO9001을 획득한 시설에서 제조되며 성분들은 수입식품안전관리 규칙에 따른 수입신고확인증을 받은 원료가 사용된다.

해당 루노비전은 지속적으로 보이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에 접근하기 위하여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성분인 VTCR 개발 원료가 목표 부위에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배합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업체 측 관계자는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됨에 따라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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