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아시아 No.1 선케어 브랜드 아넷사는 삼성서울병원 어린이병동에 입원중인 환우들을 위해 선크림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한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포켓몬’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다.

이번 후원 진행은 아시아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인 ‘아넷사 선샤인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태양 아래서 자유롭게 뛰어노는 어린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성장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로 어린이들의 웰빙 라이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넷사는 포켓몬과 콜라보레이션 진행한 제품을 전달하며 태양 아래 펼쳐진 자연을 뛰노는 포켓몬처럼 빠르게 쾌유해 태양 아래에서 자유롭게 빛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어린이가 되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선물했다.

아넷사 브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인 피카츄, 팽도리, 나오하가 함께한 이번 아넷사 포켓몬 에디션으로 치료받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꿈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되었기를 기원한다”며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 햇살 아래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꿈꾸며 아이들의 찬란한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켓몬 리미티드 에디션은 아넷사의 베스트셀러인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 패키지에 포켓몬 캐릭터와 각 포켓몬이 서식하는 자연환경을 담아 태양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를 표현했다. 산뜻하고 가벼운 밀크 텍스처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오래도록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한다. 더블 프로텍트 베일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열, 땀, 물, 습기와 같은 외부 요인에도 자외선 차단막을 유지 하며, 8시간 지속 보습 효과 와 12시간 오일 컨트롤 효과 를 자랑한다. 일생생활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기 좋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