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익스트림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지예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활력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예은을 브랜드 모델로 새롭게 발탁했다. 차세대 라이징스타 지예은은 3년 연속 익스트림 모델 김종국과 함께 브랜드 모델 활동을 펼치게 됐다.

항상 다양한 도전을 추구하는 익스트림의 브랜드 정체성과 지예은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익스트림은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하여 특별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업체 측은 콜라겐, 글루타치온이 포함된 아르기닌 화이트3X와 체중조절식 단백질 슬림쉐이크 2종을 런칭한 기념으로 건강의 중요성과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광고 영상은 익스트림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익스트림 관계자는 “익스트림 모델 김종국과 런닝맨에서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지예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며 떠오르는 활력의 아이콘 지예은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건강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익스트림을 알리고, 밝은 에너지와 활력을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익스트림은 2021~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브랜드대상, 대한민국 NO1 건강기능식품 대상을 5년 연속 수상 했으며 신지은, 정소은, 장슬기, 성한아름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와 비인기 종목을 후원하며 활력을 전파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