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고감도 코스메틱 브랜드 ‘바를(Barle)’의 ‘시카밤부토너패드’가 ‘2025 코스모뷰티서울-루키오브더이어’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스모뷰티서울-루키오브더이어’는 기초 화장품부터 색조, 네일, 헤어 등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이 참여하는 뷰티 박람회다. 올해로 38년째 개최되고 있다.

이곳에서 바를(Barle)의 시카밤부토너패드가 대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전문 심사위원들의 2주간 현장 심사와 사후 평가를 거쳐 총 14개의 제품이 수상하게 되었으며, 그중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시카밤부토너패드가 대상에 선정됐다.

바를(Barle)의 시카밤부토너패드는 시카 센텔라 면 패드와 레이온 엠보 면 닦토 패드가 양면으로 부착되어 있는 2in1 제품으로, 패드 한 장으로 각질 제거와 모공 관리, 수분 공급까지 케어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진정 ▲저자극 ▲민감성 ▲노폐물 제거 등 4종에 대한 인체 적용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전 성분 EWG ALL Green 등급을 받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바를(Barle) 관계자는 “2025 코스모뷰티서울과 같은 명망 높은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은 시카밤부토너패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를(Barle)의 시카밤부토너패드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