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찬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함으로 장운동 저하가 우려되며, 땀 배출이 많아지면서 탈수로 인해 장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유익균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따라서 여름철 장 내 건강 유지를 위해 유산균 섭취는 필수적이다.
닥터체크의 이번 신제품은 기존 캡슐형 유산균과 동일한 특허 균주를 사용하면서도, 섭취가 간편한 분말형 스틱 제형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포도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퍼데이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소프트'는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다니스코(Danisco)의 프리미엄 특허 균주 'Howaru' 시리즈 중 한국인에게 적합한 5종을 엄선해 배합했다.
다섯가지 핵심 균주 중 HN019는 배변활동에 불편함이 있는 사람들의 장 연동운동 촉진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가지고 있고, BL-04는 면역기능과 소화건강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Bi-07과 NCFM®은 소화기 건강, Lpc-37는 심리적인 관리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주이다.
해당 제품은 1800억 CFU 투입균수와 100억 CFU 보장균수로 균주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개별 포장된 스틱형 제품으로 산소와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실온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다.
닥터체크 김성열 대표는 "최근 건강 관리와 면역력 강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간편한 섭취와 과학적인 배합을 겸비한 이번 신제품이 장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체크는 공공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지역사회에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