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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이드 ‘타겟티드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0.1’ 선보여

입력 2025-07-23 09:52

블라이드 ‘타겟티드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0.1’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블라이드(BLITHE)는 ‘타겟티드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0.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은 레티놀과 바쿠치올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효능은 높이고 자극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추는 슬로에이징 트렌드와 고기능성 홈 케어에 대한 전 세대적 수요 증가에 맞춰 모공, 탄력, 주름 개선 솔루션을 제안한다.

‘타겟티트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0.1’은 불안정한 레티놀의 안정성과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리포좀 캡슐화 공법을 적용했다. 자극 완화 성분으로 엑토인(1%)와 시카 PDRN을 함유해 피부에 편안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또한 보습 플러핑 성분과 안티에이징 케어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 고민을 근본부터 케어하도록 설계됐다.

블라이드 관계자는 “모공, 탄력, 주름 개선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만큼 효능, 사용감, 성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고기능성 레티놀 세럼”이라며,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했다.

‘타겟티드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0.1’는 블라이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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