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은 휴렉의 스테디셀러라고 할 수 있는 지니 음식물처리기와 고온 열풍건조 처리 방식의 윈디 음식물처리기 두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방송 중 특별한 혜택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매 인증 참여 시 백화점 상품권 증정과 11만원 상당의 이전 설치비 지원, 포토리뷰 사은품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며, 특별 프로모션으로 휴렉의 전속 모델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도서 증정 혜택도 준비돼 있다.
휴렉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올여름 어느 때보다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가 높다”며 “이번 현대몰 쇼핑라이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하여 주방에서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니 음식물처리기는 분쇄 후 미생물의 분해와 소멸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한 음식물처리기이다. 사용자의 별도 후 처리가 필요 없는 편리성이 돋보이는 합법 제품으로, 마그네틱 뚜껑 스위치로 작동하는 방식 역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탑재된 기술이다. 또한 자동 외출모드 전환과 2WAY 배수로 시스템으로 미생물 관리의 번거로움 없이 지속적으로 분해 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윈디 음식물처리기는 마찬가지로 합법적인 싱크대 설치형 제품으로,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정식 인증을 받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고온 열풍건조 처리를 거쳐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 95% 이상 감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윈디 음식물처리기는 시중 판매되는 타 음식물 처리기들과 달리 플라스틱 회수통이 아닌 스테인리스 회수통을 적용하여 변색과 이염 문제를 해결했다. 스테인리스 회수통은 UVC-LED 살균 시스템이 24시간 작동해 세균 번식과 부식, 오염의 걱정도 없어 보다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의 편리성을 높여주는 휴렉의 지니, 윈디 음식물처리기의 현대몰 쇼핑라이브는 8월 4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몰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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