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셀프는 반성문·탄원서 작성, 음주운전 구제, 환불 올인원, 내용증명, 노동청진정등 다양한 법률·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비대면으로 법률 행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하이셀프 관계자는 “이번 저작권 등록으로 서비스의 독창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이셀프는 김태환 행정사가 개발한 서비스로, 누구나 쉽게 비대면으로 법률·행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비용과 신속한 절차를 강점으로 내세워 이용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저작권 등록을 계기로 하이셀프는 독자적인 프로그램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고, 향후 AI 기반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