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배우 진유아(박세미)가 슈퍼카와 함께 인스타에 벤틀리 컨티넨탈 gt 3억원이 넘는 자신만의 마이카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했다.

흰색 컬러의 자신의 차 벤틀리 컨티넨탈gt 슈퍼카에 기대 앉은 배우 박세미는 독보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이번 각 미인대회 1등과 심사위원과 팀버가구 메인모델을 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모든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배우 진유아(박세미)는 50만 사생팬클럽을 소유하고 있으며,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드라마 주연 및 각종 홍보대사와 방송 드라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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