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씨 라인은 레몬보다 비타민C 함량이 약 75배 높은 ‘카카두 플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생기를 부여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완화하고, 탄력과 윤기를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플럼씨 마일드 클렌징 밤’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1단계 클렌징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시어버터, 아르간 등 6종의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를 당김 없이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플럼씨 마일드 약산성 클렌징 폼’은 피부 pH와 유사한 약산성 포뮬러로 세안 후에도 피부 장벽을 보호하며, 판테놀과 병풀추출물이 함유돼 진정 효과를 더한다. 카카두 플럼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피부 장벽을 지켜 자극을 최소화한다.
‘플럼씨 마일드 약산성 토너’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글루타티온을 함유해 미백 기능성과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콜라겐 추출물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렌코즈 관계자는 “플럼씨 라인은 자극 없이 순하게 클렌징하면서도 피부 본연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군”이라며 “비타민C 에너지를 일상 속에서 손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