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븐 리조트는 고객의 니즈를 부합하는 상품들로는 연인들을 위한 ‘스테이 스위트’나 가족 여행객을 위한 ‘썬셋 인디 오션’은 이미 더헤븐 리조트의 스테디셀러로 인기가 높고 ‘가장 평범한 여정’과 ‘심플박스’는 가성비 패키지로, ‘스테이모어 25’는 하루를 넘는 25시간을 리조트에 체류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는 장점 때문에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사운드시설과 편안한 의자가 준비된 미드나잇 이글루에서 간식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는 프라이빗 시네마도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오롯이 나만을 위한 2시간으로 감성 리플레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더헤븐 리조트의 호텔운영 총괄을 맡고 있는 김민정 이사는 “’감성과 아트’는 더헤븐 리조트가 나아갈 지향점으로 우리만의 톤앤무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런칭 3년차를 맞은 더헤븐 리조트에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우리의 색깔에 맞는 상품을 제안드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5년을 기점으로 더욱 공격적인 브랜딩과 세일즈로 여행객들이 만족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올 시즌을 준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