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장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에 최적화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한 맞춤형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두리치킨은 후라이드와 오븐치킨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해두리치킨’과 ‘케이준치킨’을 앞세워 두 가지 조리 방식의 조화를 통해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당진석문점 역시 젊은 소비자와 가족 단위 고객 중심의 상권 특성을 반영해, 차별화된 맛과 운영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해두리치킨 관계자는 “‘하나만 고를 필요 없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제품의 맛과 운영 시스템, 본사와 가맹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브랜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혜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두리치킨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한 ‘상생 협력 제도’를 운영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원료육 공급가 인하로 점주 마진 확대 △창업 초기 비용 부담 경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장기 운영 지원 △경조금 제도 등이 있으며, 전국 단위의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가맹 운영 시스템을 확대 개편 중이다. 특히, 현재는 가맹비·교육비 면제, 최대 1,000만 원 이상 창업 지원금 제공 등 창업자 대상 파격적인 혜택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으로, 신규 창업 및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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