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양심세력에 희망 주는 정치
[이경복의 아침생각]...양심세력에 희망 주는 정치


[이경복의 아침생각]...양심세력에 희망 주는 정치


[이경복의 아침생각]...양심세력에 희망 주는 정치


안중근은 이익을 보면 정의를 생각하라(見利思義) 했는데, 올해 사자성어가 '見利忘義',
정의뿐 아니라, 사랑, 예의, 지혜 등 양심을 망각해 욕심만 판치는 불신 사회?
돈의 노예된 현대인을 조정래는 소설 '황금 종이'에서 고발, 양심세력이 좌절하면 썩은 사회,
좌파든 우파든 양심세력에 희망 주는 정치하길 간절히 희망!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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