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6(목)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 삶이 꿈틀대는 재래시장
얼마전 대통령도 다녀 간 의정부 제일 시장, 지저분한 옛날 재래 시장이 아닌 깨끗하고 큰 규모,
외치는 호객 소리는 예전보다 적고, 반찬 장사 아주머니, 쪽방서 옷 수선하는 할머니,
거리 간이 의자에 앉아 요기하는 서민들은 예전과 비슷, 비쌀까, 쌀까? 살까, 말까? 팔까, 말까?
이집 거, 저집 거? 설날 맞아 바쁜 서민들 삶이 더욱 꿈틀거리는 현장!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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