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21(화)
[인터파크트리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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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인터파크가 봄 시즌을 맞이해 국내 숙소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전국 인기 국내 숙소 10여 곳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금도끼딜’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만 원 이상 ‘금도끼’ 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로 발급한다. NOL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10%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에 따라 미니바 이용권, 어린이 무료 인원 추가 등 특전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혜택도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매일 오전 10시마다 비수도권 숙소 5만 원 초과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할인 쿠폰과 인터파크 단독으로 최대 5만 원 중복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 사용 고객 전원에게는 이마트24 상품권과 제주 렌터카 5% 즉시할인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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