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5.14(화)
[이경복의 아침생각]...고향 산천에 서린 그리움
[이경복의 아침생각]...고향 산천에 서린 그리움


[이경복의 아침생각]...고향 산천에 서린 그리움


[이경복의 아침생각]...고향 산천에 서린 그리움
오랫만에 보는 고향 보령 성주산 해돋이, 중학생 때 단골 소풍지 대천해수욕장,
전교생이 토끼몰이 했던 야산, 마라톤대회 했던 5km 행길, 매일 왕복 20km 걸어 다닌 신작로,
또 한 분 선산에 묻히니, 조상 대대로 서린 이런 이야기가 그리움으로 꿈틀대 고향에 가면
마음이 포근하면서도 두터워지는 느낌일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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