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30(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속 집착 버린 오판사에게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속 집착 버린 오판사에게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속 집착 버린 오판사에게


[이경복의 아침생각]...세속 집착 버린 오판사에게
판사 정년 후 모교에서 강의하다 고향에서 유유자적하는 오판사! 장한 그대에게 박수!
퇴직 즉시 전관예우 사건 맡아 사실상 전관 범죄로 돈버는 변호사, "판사ㅡ검사ㅡ변호사 한통속"
세평에 회의 느껴 고향 옛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보내는 오판사,
언제 서울 오면 광화문 막걸리집에서 만나 세상 얘기나 나눕시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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