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드라이 샴푸 브랜드 바티스트(BATISTE)가 GS리테일의 편의점 GS25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바티스트의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50ml 드라이 샴푸를 오는 25일부터 GS25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드라이 샴푸는 두피와 모발의 유분기를 잡아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건식 샴푸로 급할 때 물 없이 샴푸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뿌리면 은은한 향과 쌀가루 전분으로 머리를 보송보송하게 리프레시 시켜주기 때문에 땀이나 냄새 등으로부터 기분 전환이나 새롭게 헤어 스타일링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바티스트 코리아 관계자는 "바티스트는 바쁜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안해 탄생한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편의점의 특성과 잘 어울린다"라며 “곧 더워지는 시기를 앞두고 있는데 이때 관심도가 더 높아지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바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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