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그랜드롯데 서울은 논알코올 칵테일 7종을 선보이는 '리트리트 모먼트(Retreat Momen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치유와 회복‘을 콘셉트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유자, 오미자, 블루베리 등 자연의 재료를 활용한 목테일을 선보인다. 목테일은 '흉내 내다'라는 뜻의 'Mock'과 'Cocktail'의 합성어로, 알코올 없이도 칵테일 특유의 풍미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음료다.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이 메뉴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제안했으며, 내부 시음 평가를 거쳐 시그니처 목테일 7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메뉴는 각기 다른 풍미
오픈AI가 제약 부문 인공지능(AI) 기업 '오케스트라 바이오'를 인수하며 신약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따라 오픈AI와 앤트로픽간에 제약 부문 에이전트 AI 개발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오픈AI는 20일(현지시간) 신약 개발 공정을 조정·관리하는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오케스트라 바이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오픈AI는 이 플랫폼을 생명과학 연구용 AI 도구인 '로절린드'(Rosalind) 프로젝트와 결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도구를 통해 연구진의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돕고, 이를 실제 치료제로 완성하는 데 필요한 공정을 좀 더 빠르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예를 들어 임상시험과 연구 진행 상황을 추적·
스페이스X가 3분기 초지능(SI)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6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스페이스X는 20일(현지시간) 장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3분기 매출은 145억 7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1% 급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억 9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억 7300만 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순이익 역시 44억 400만 달러를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35달러다. 스페이스X는 약세로 마감했지만 이같은 호실적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오르고 있다.부문별로는 초지능(SI) 부문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SI 부문 매출은 75억
반도체주들이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3%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3%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98%, SK하이닉스 ADR 2.16% 떨어졌다. 반면 대만 TSMC는 1.1% 상승했다.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속슬(SOXL)은 1.12%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약세로 마감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12%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 마이크로소프트(MS) 0.3%, 아마존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테슬라는 1.5%, 스페이스X는 약세로 마감했으나 장 마감 후 3분기 양호한 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2% 넘게 상승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다우존
한화생명이 국내에서 쌓아온 청소년 금융교육 경험을 인도네시아로 넓힌다. 온라인 사기와 불법대출, 온라인 도박 등 금융위험에 노출된 현지 청소년의 금융문해력을 높이고 학생·대학생·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20일 한화생명은 국제 NGO 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반둥 지역에서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생태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금융이 빠르게 확산하는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이 각종 금융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인 반둥은 청소년 불법대출과 온라인 도박 피해가 집중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한화생명은 국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가 지역 기업인과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며 서명운동을 펼쳤다.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홍보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수원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취지를 설명하고,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도적 기반 마련 중요”…현장·온라인서 시민 참여 독려시민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군공항 이전과 주변지역·종전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 관련 논란 발언에 대해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추 지사는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를 준데 사과의 뜻을 거듭 밝히면서 소방재정 확충 의지를 강조했고 노조는 사과가 현장 인력충원과 안전·처우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20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소방재정과 현장 근무 여건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마음 다해 사과드린다”추 지사는 면담에서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가철도공단이 집중호우와 돌풍에 따른 크레인 전도, 화재, 시설 붕괴 등 연쇄적인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철도 건설현장의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20일 철도공단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용산~상봉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20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이다.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돌풍으로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공중보행교를 타격하고, 파손된 건설자재 잔해로 화재와 작업시설 붕괴 등 연쇄적인 복합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철도공단과 용산구청, 용산소방서 등 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시아개발은행(ADB) 첫 수주사업으로 아제르바이잔 철도 관리자 대상 초청연수를 진행한다. 상태 기반 유지보수와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등 한국 철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20일 코레일은 ADB의 '아제르바이잔 철도 디지털화 역량 개발' 사업을 수주해 국내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ADB 기술지원(TA)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코레일은 아제르바이잔철도공사 관리자 6명을 초청해 19일부터 23일까지 한국 철도의 디지털 전환 경험과 주요 사례를 전수한다. ADB 기술지원 사업은 개발도상국 등의 산업 발전과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전문기관의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달비계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20일 양 기관은 도봉구민회관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달비계N구명줄'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달비계 작업 시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달비계 작업 3대 핵심 안전수칙인 '묶고·내리고·걸고'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달비계 안전키트와 안전 점검표, 사고사례 등을 배포해 작업 전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하고 작업 중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박철준 지청장은 "달비계 작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73% 급락 마감하며 5500선으로 후퇴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7포인트(3.73%) 내린 5552.7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4.44포인트(0.60%) 하락한 5773.57에 개장 후 한때 5493.24(4.76%)까지 밀리며 5500선이 깨지기도 했다.개인은 89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298억원, 99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렸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2.98%), SK하이닉스(-4.93%), 삼성전자우(-3.28%), SK스퀘어(-5.77%), LG에너지솔루션(-4.40%), 삼성전기(-2.31%), 삼성바이오로직스(-2.87%), 현대차(-5.37%), KB금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한국ESG학회와 손잡고 국정·행정감사 자료의 전산화와 공무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선다.공노총은 20일 회의실에서 한국ESG학회와 공직사회 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단체는 공공부문 ESG 정책과 제도에 관한 공동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탄소중립과 친환경 행정, 공무원 노동자의 안전·건강 증진, 청렴·책임행정 등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공무원과 공무원노조 관계자를 대상으로 ESG 교육과 세미나, 워크숍도 공동 기획한다. 국정·행정감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 관행을 조사하고 개선 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을 만나 “서로 아우르는 포용의 정신이 굉장히 필요한 때”라며 종교 간 이해와 화합의 가치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넘어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나눴다.행사에 앞서서는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효 용주사 주지 등과 환담하며 소통했다.◇“표현 부적절했다”…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 언급추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전날 엄수된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언급하며 최근 자신의 소방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