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경기도의 현장 경험을 접목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정부가 공공택지 조성 기간 단축이라는 큰 방향을 제시했다면 경기도는 보상과 기업 이전, 광역교통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공급 속도를 늦추는 걸림돌을 걷어내겠다는 구상이다.특히 추 지사는 제도개선을 위해 국회와의 협의를 서두르는 동시에 단순히 주택 공급 물량과 속도를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경기도다운 신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방향도 제시했다.도는 지난 4일 추 지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
쾌락과 권태는 동전의 양면이어서 권태로우면 쾌락을 좇게 되는데, 불꽃놀이가 그런 역할? 형형색색 순간 순간의 아름다움이 화려하게 펼쳐져 강한 잔상으로 남아 경탄스럽고, 잊고 있던 순수한 마음의 설렘까지 느끼게 되는 불꽃, 폭음과 함께 터지는 불꽃의 화려함. 한화가 130억원 들이고 미국 영국이 함께 펼친 어젯밤 화려한 불꽃 축제를 안방에서 지켜보며 100만 환호 속 허무를 느끼는 건 나뿐일까?
경기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도전과 실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축제가 수원에서 막을 올린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6일 차세대 영화인의 축제인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26(GFSF)’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수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은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경콘진과 경기영화학교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콘텐츠 산업 기반 스타트업 에프팔육(f862)이 운영하는 학생영화제다. 영화·영상 분야를 공부하는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관객에게 선보이고 학교와 현장을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는 경기도내 11개 대학과 4개 예술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내외 학생 감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양축으로 민생경제의 체력을 높이는데 힘을 싣고 있다.시는 2027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380원으로 인상해 시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용인의 대표 농산물인 ‘백옥쌀’을 제과제빵 산업과 접목하는 첫 경연대회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근로자의 실질소득을 높여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은 새로운 상품과 산업으로 연결해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백옥쌀을 제과제빵·디저트 분야의 경쟁력 있는 식품 소재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주목된다.◇생활임금 1만2380원…근로자 300명 생활 안정
신상진 성남시장이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에 조성된 성남물빛정원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성남의 대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신 시장은 5일 오후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앞에서 열린 ‘성남물빛정원 미디어 아트 개막식’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인 미디어 콘텐츠를 둘러보고 시민들과 개막을 축하했다.이날 개막식에서는 뮤직홀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해 영상을 구현하는 미디어 파사드와 옛 하수처리장 침전지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미디어 터널이 처음 공개됐다.뮤직홀 외벽에는 탄천에 서식하는 수달과 너구리, 개구리 등이 성남물빛정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연주회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기흥호수공원을 조정 활성화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 조정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관련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조정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명을 비롯해 전국 조정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했다.이 시장은 대회사에서 “조정은 개인의 체력과 기량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협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보정동과 서농동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보정미르휴먼센터 조아용광장에서 열린 ‘2026 보정동 동민의 날·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표창했다.이 시장은 “청명한 날 보정동 동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걷기 대회를 통해 자연의 혜택을 만끽하고 주민 간 우정도 쌓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용인의 핵심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지역 발전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
데일리 액티브웨어 마운티아가 브랜드 모델인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함께한 2026 가을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화보는 단풍과 낙엽으로 물든 가을 숲과 노을지는 도시의 모습을 배경으로, 차분한 가을 감성을 담은 시티룩을 선보였다. 재킷과 이너 레이어링 등으로 데일리룩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것.두 모델은 은은하고 밝은 미소로 서로의 손을 잡고 마주 보며 자연스러운 부부 케미를 더해 가을이 주는 여유롭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영상은 ‘동반자’에 대한 의미에 대해 답하는 인터뷰 장면부터 시작한다. 평소 ‘잉꼬부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두 모델인 만큼, ‘함께 걷다 보면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되는’, ‘언제
㈜블루버드가 ‘2026 소기업마켓 우수소기업 TOP10’에 선정됐다. 블루버드는 골프기념품 전문업체로 기업체 사은품, 골프선물세트, 골프용품, 골프 액세서리 등을 제작하고 각 브랜드 골프공과 조합한 맞춤형 기프트 세트를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2026 소기업마켓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정부 보조금 지원을 받아 (사)전국소기업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소기업·소상공인 상품팔아주기 운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쟁력 있는 우수 소기업 및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블루버드는 고객이 원하는 가격대와 스타일, 구성품에 맞춰 다양한 맞춤 구성이 가능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여러 인쇄 방식의 장비를 다수 보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을 시민 체감사업으로 연결하는 ‘김보라표 고향사랑기부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안성시는 4일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금 8000만원을 확보했다.김보라 시장은 같은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는 안성을 응원하는 마음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업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제도”라며 수상 소식을 전했다.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 수단이 아니라 ‘기부자의 응원→시민 체감사업→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겠다는 것이 김 시장의 구상이다.◇2년 연속 대상…기부금을 시민 체감사업으로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만남이 있어야 인연도 생깁니다.”신상진 성남시장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성남시의 청년 만남 정책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면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신 시장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남시 청년만남 프로그램 ‘커넥터스’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한 신혼부부가 자신을 찾아온 사연을 소개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신 시장은 전날 올린 글에서 “저출산 대책은 거창한 구호보다 청춘남녀가 직접 만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청년 만남 프로그램을 추진한 배경을 설명했다.·◇‘솔로몬의 선택’에서 ‘커넥터스’로…만남이 결혼이 됐다이번 신혼부부의 사연은 성남시 대표 청년
용인특례시가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옮긴 첫 대학 연합 체육행사를 열며 지역 대학 간 교류와 청년정책 참여의 폭을 넓혔다.특히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시가 정책으로 채택하고 예산을 투입해 행사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대학 체육대회를 넘어 ‘청년 참여형 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시는 5일 수지구 용인아르피아 축구장에서 지역 5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용인청정(청년정책)대학체전’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남대학교와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용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장정순 용
선조가 한양 버리고 피란길 떠나자 실망과 불만 쌓인 백성들이 폭동으로 변해 일본군 오기 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종묘에 불지른 것. 나라 상징 법궁과 사당 모두 잃어 큰 타격 입은 조정, 선조는 돌아와 월산대군 사저 지금 덕수궁인 행궁에 거처, 광해군이 즉위 후 경운궁이라 하고 창덕궁 중건해 법궁 역할, 경복궁은 270여 년간 폐허로 방치되다 흥선대원군 때 중건. 지금 정치인들은 정신 차려서 백성이 믿고 따르도록 행동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