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을 두고 서울시민 3명 중 2명가량이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 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반대 응답이 63.9%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찬성 응답은 32.0%로 반대의 절반 수준이었고 '모름·무응답'은 4.1%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반대' 46.7%, '대체로 반대' 17.2%, '매우 찬성' 16.7%, '대체로 찬성' 15.3%였다.반대 의견은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을 가리지 않고 찬성보다 높았다. 여성은 66.1%, 남성은 61.5%가 반대했고, 연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거창군과 덕유산권역 농특산물의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1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거창군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와 안정적인 거래관계 형성을 위해 협력한다. 거창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생산자 조직 육성과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상품 기준에 맞는 납품 체계를 구축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입점과 판촉 확대를 지원한다.세 기관은 거창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NS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품 발굴·상품화·판매 역량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이혼 결심 후 소송 제기 주체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다. 배우자가 먼저 소장을 접수하면 재판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나, 법조계에서는 소송 결과가 원고·피고 지위보다 혼인 파탄 경위와 입증 증거에 따라 결정된다고 분석한다.원고 측은 사실관계 정리와 청구 항목 구성에 필요한 사전 준비 기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실무적 특징이 있다. 부정행위나 갈등 경위, 분할 대상 재산 목록, 미성년 자녀 양육 계획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증거를 취합해 소장을 접수할 수 있다. 수원 지역에서도 소송 제기 시기와 증거 수집 절차에 대한 법률 자문 비중이 높다.피고로 지정되더라도 재판 과정에서 법적 불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주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희철이 남부지역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김희철은 이날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의 수해 소식을 접한 뒤 희망브리지에 직접 연락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피해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김희철은 "남부지역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뉴스를 보고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무더위 속에서 복구하는 분들과 피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가 ‘라이트앤조이 저당 브리또’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은 당류와 나트륨을 줄여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저당 브리또 바질 치킨’은 닭가슴살과 계란과 함께 바질 페스토를 더했다. ‘저당 브리또 칠리 소시지’는 닭가슴살 소시지에 핫소스를 더해했다.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즐길 수 있다. 각 제품을 4개의 낱개 포장으로 구성하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먹는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라이트앤조이’ 제품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거 공간을 넘어 조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디자인 경쟁력을 넓혀온 건설사들의 차별화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GS건설은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e)'가 퍼니처&라이트닝 부문 브론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자이(Xi)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BIS)은 브랜딩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 히든라이팅 시스템 'Glowveil'과 다운라이트 'Sequence', '매그닷(magDot)'도 조명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어워드에서 모두 6개 작품이 수상 또는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GS건설은
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의 성장에 힘입어 제25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약 27% 늘렸다. 당기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형지엘리트는 제25기(2025년 7월1일~2026년 6월30일)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17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직전 사업연도 1667억원보다 약 7% 증가한 규모다.잠정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늘었다. 형지엘리트는 스포츠 상품화 등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직전 사업연도에 반영됐던 일회성 회계 평가 손실이 이번 사업연도에는 해소된 점이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형지엘리트 관계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3기 수료식을 진행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3기는 캠핑, 홈술, 홈파티, 하이볼 등 트렌드에 맞춘 '키워드 기반 선발' 제도를 통해 30명의 크리에이터가 발탁돼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숏폼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직접 수행하며 개성이 담긴 영상으로 호응을 이끌어냈다. 3기 활동 기간 동안에만 1200만 회 이상의 인게이지먼트(공감·댓글·공유·조회수 등 소비자 참여 합계)를 기록했다. 1, 2기의 성과를 더한 누적 인게이지먼트는 3900만 회를 돌파했다.수료식 현장에서는 3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수 크리에이터들을 시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성기욱)이 지난 8월 21일 열린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에서 ‘공공시설 운영관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혁신 행정과 우수한 공공 서비스를 선보인 기관 및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에는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한국마늘연합회 등 총 40개 기관 및 기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트와이스 사나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우먼 라인 강화에 나선다.커버낫은 사나와 함께한 가을 시즌 캠페인 '더 어텀 페이퍼: 신스 오브 사나(The Autumn Paper: Scenes of SANA)'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나가 커버낫 모델로 참여한 첫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의 흔적을 따라 기록한 사나의 순간'을 주제로 구성했다. 사나는 프릴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비롯해 레더 재킷, 후드 집업, 럭비 티셔츠 등 커버낫의 가을 제품을 착용했다.커버낫은 사나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 제품군을 알리고 우먼 라인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가을 캠페인에서는 여성 의류와 캐주얼 제품을 함께 구성해 우먼 라인의
NH농협은행이 대면 금융거래 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하며 금융사고 차단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최신 단말기를 현장에 배치해 창구 보안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24일 농협은행은 고객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해 AI 안면인증 기반의 통합인증단말기인 'AI스마트패드'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AI스마트패드는 단순 비밀번호 입력에 그쳤던 기존 핀패드의 기능을 고도화한 단말기다. 실명 확인이 필요한 대면 거래 시 AI 안면인증 기술로 고객의 본인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해 보안성은 물론 거래의 신뢰도까지 크게 강화했다.여권을 비롯한 모든 규격의 신분증을
제주 렌터카 가격비교 플랫폼 ㈜제주속으로가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여행업 분야에 선정되며 지역 관광 연계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는 관광 사업체의 서비스 품질, 안전성, 고객 만족도,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업체를 선발하는 인증 제도다. 이번 2026년 선정으로 도내 여행업계 최초 11년 연속 지정 및 5회 연속 재지정 기록을 달성했다.제주속으로 플랫폼은 렌터카를 주력으로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등 제주 여행 관련 상품의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내 주요 관광지와 숙박시설이 분산된 지리적 특성상 개별 자유여행객을 중심으로 이동수단과 숙소를 직접
부산 남구 문현동에서 공급되는 '더샵 트리센트'가 정당계약에 들어가면서 청약 열기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6일까지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의 정당계약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31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주말까지 사흘간 약 8000명이 방문했다. 이후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는 최고 2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수영로와 번영로, 동서고가도로 등을 이용해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자리해 두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