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국제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했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4.60% 오른 배럴당 94.65달러에 마감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5.20% 오른 배럴당 90.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브렌트유는 7월 24일, WTI는 7월 23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두 유종은 지난 2거래일간 각각 5.98%, 8.18%가 올랐다.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섯 두 유종은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이날 오전 2%대 상승률을 보이던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을 이틀 만에 다시 공습했다는 소식에 상
반도체주들이 미국의 이란 공습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4%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1%, 마이크론은 2.64%, SK하이닉스 ADR 2.3%, 대만 TSMC는 0.3% 각 각 떨어졌다.빅테크주들도 아이폰 출시를 앞둔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떨어지며 최근 6거래일동안 5일 하락세를 이어갔다.마이크로소프트(MS)도 1.24%, 아마존 1.87% 하락했다. 애플은 2.6% 급등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1%, 3% 넘게 떨어졌다.뉴욕증시 3대 지수도 사흘째 동반 하락했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419.02포인트(0.79%) 떨어진 52,766.88에 마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1일 교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하계방학 직무 포트폴리오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취업 준비생들이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경험을 면접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전 포트폴리오 제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단순 문서 작성을 넘어, ‘STAR 기법(상황·과제·행동·결과)’과 인공지능(AI) 도구를 접목해 방대한 경험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세부 교육은 ▲채용자 관점의 포트폴리오 기획 ▲AI를 활용한 콘텐츠 구성 ▲지원 기업 맞춤형 디자인 및 편집 등 3단계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포트폴리오 구성 요소와 효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인도의 스리 샤크티 공과대학(SSIET, Sri Shakthi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과 자체 혁신 교육모델인 'DYC(Design Your Class)'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협력을 추진한다.건양대는 지난달 28일 충남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SSIET 방문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교육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S. 탕가벨루(Dr. S. Thangavelu) SSIET 이사장과 디판 탕가벨루(Er. Dheepan Thangavelu) 부이사장 등 인도 측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이들은 건양대의 학생 주도 융합형 교육모델인 DYC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현지 도입 및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모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양양군, 사단법인 강원산림교육협회와 손잡고 지역 산림복지 활성화를 주도할 숲해설가 15명을 양성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은 지역 주민이 산림 관련 전문 자격을 취득한 뒤, 거주 지역 내에서 경제·사회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연계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지자체와 대학, 전문기관이 결합한 3각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사업 전반을 기획 및 총괄하고, 양양군은 교육 수료생들의 원활한 지역 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실제 교육 과정은 산림청 지정 전문
성신여자대학교박물관이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특별 전시와 지역 관광을 결합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신여자대박물관(관장 장욱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뮤지엄 이음’ 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영월관광센터에서 순회 전시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여 있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뮤지엄 이음’은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전시와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성신여대박물관은 이번 순회 전시를 지역 체류형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연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가 지원·발굴한 우수 창작 연극 5편이 오는 7일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을 통해 상영된다. 기초 공연예술 분야의 신작이 오프라인 공연 종료 후에도 관객과 지속해서 접점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작산실 유통 다각화…온라인 무대로 관객 접근성 제고아르코의 대표 지원 사업인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우수 신작을 발굴해 제작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르코는 지난 2023년부터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 기획초청을 통해 창작산실 연극 실황 영상을 선보여 왔다.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연 실황을 관람할 수 있는 연극 전용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반대학원 스포츠ICT융합학과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 주요 대학 및 스포츠 산업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학술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사업’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됐다.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과 석사과정생 12명과 교원 4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일정은 일본 현지 대학과의 학술 교류와 스포츠 산업 현장 탐방을 연계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5일 일본 도시샤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를 찾아 학술 간담회를
국가철도공단이 정진혁 신임 이사장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핵심 철도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실태 점검에 나섰다.1일 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이 취임식 직후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제5공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이사장은 취임 첫날부터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7322억원을 투입해 평택에서 오송역까지 총 46.9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선로용량 확대와 400km/h급 고속철도 기반 구축을 통한 미래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정진혁 이사장은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
국가철도공단 제9대 정진혁 이사장이 취임하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1일 철도공단은 정진혁 이사장이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통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는 안전 최우선의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 원칙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과 신뢰 확립,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철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제시했다.우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동아오츠카와 손잡고 2년 연속으로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펼쳤다.1일 직업건강협회는 동아오츠카와 함께 전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폭염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옥외작업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을 모아 폭염 취약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협회는 지난 8월 한 달간 서울·경기·충북·전북 4개 권역의 건설·물류 등 다양한 소규모 사업장 노동
▲학술정보원장 겸 중앙도서관장 이준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가 예비산업인력의 안전지식을 높이고 산업현장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퀴즈 대회를 마련했다.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서울지역 직업계고 학생 대상으로 '안전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철도고등학교와 유한공업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단순히 퀴즈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전에 기본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