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진심감성과 (주)SJ물산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12월 8일 자원 순환 생태계 선도 및 상호 지속가능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과제임을 공유하는 두 기업이, 폐기물 자원화와 탄소증립 활동을 구체적 실천 과제로 삼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진심감성은 자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옷걸이·수납 등 일상 리빙 제품을 선보이며, 신진 작가와 산업디자이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을 하나의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는 리빙 브랜드이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전시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Korean Net Promoter Score)’은 국내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이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을 지수화해 평가하는 제도다. 조사는 서울과 수도권 및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천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1:1 면접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9년 연속, 침대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KNPS 1위 선정을 포함해 올해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산
중앙대학교 다빈치 창업보육센터는 19일 개최된 ‘2025 경기창업벤처 어워즈’에서 지역 창업 활성화와 우수한 보육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경기 지역의 창업·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유관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앙대 다빈치 창업보육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5년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경기지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보육기관임을 입증했다. 그동안 센터는 입주기업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IR)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각적인 창
세계교육문화원(WECA)은 지난 12월 12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농가김치에서 ‘WECA와 함께 담그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봉사활동에는 WECA 임직원과 서포터즈,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봉사의 의미와 진행 절차를 공유한 뒤, 위생모와 앞치마를 착용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 하에 김장 작업을 진행했다. 절인 배추에 김장 속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담았다
블록체인과 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두 혁신 기업이 만나 알뜰폰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가 국내 대표 기술 기반 알뜰폰(MVNO) 기업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통신 시장 혁신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플랫폼 노하우를 결합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요노(YONO, You Only Need One)’ 트렌드와 알뜰폰 이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차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스테이지파이브는 밀크의 새로운 포인트 제휴 파트너로 합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이 외화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한은에 쌓아둬야하는 외환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한은에 달러를 넣지 말고 시장에 풀라는 뜻이다.19일 한국은행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같은 기간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 중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외국환거래법상 금융기관이 일정 규모 이상의 외화부채를 보유할 때 부담금을 내도록 한 제도다.이를 면제하게 되면 금융기관의 외화 차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 결과적으로 외환시장에 달러 등 외화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지급준비금은 금융기관이 고객
강원한우가 18일 대전 선샤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권위로 꼽히는 국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수상했다. 이번 인증은 2년마다 열리는 해당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엄격한 추가 기준을 충족한 브랜드에만 부여되는 상으로 국내 축산물 브랜드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크다.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전문 평가단이 주관해 2003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로, 현지 실사를 포함한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해 높은 공신력을 유지해 왔다. 평가는 공급 관리와 품질 관리, 위생 안전 관리, 브랜드 관리 등 네 개 부문과 서른 개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강원
일본은행이 19일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엔화 가치는 떨어졌다. 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기준금리는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0%까지 상승하며 2006년이후 최고치를 기록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달러-엔화 환율은 도쿄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0.32% 오른 156.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며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0원이 오른 1478.80원
◇상무▲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신임>◇상무▲준법감시인 김찬우 ▲감사담당 유진혁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융의 역할을 역사와 사회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세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부터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 사례까지 사회가 성장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계획을 수립하고 SRT 정상 운행을 위해 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스알은 전국철도노동조합(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 에스알은 철도 이용 국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비상수송대책 방안을 수립했으며, 파업 1일전부터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
일본은행이 11개월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기준금리는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일본은행은 19일 연 0.5%인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다. 작년 7월엔 기준금리를 연 0.25%로, 올해 1월에는 연 0.5%로 각각 올렸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을 고려해 10월까지 여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이번 기준금리 인상은 만장일치로 가결한 것으로 최근 일본은행 내에서는 트럼프 관세가 경기와 물가에 끼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견해가 확산된 게 영향을 미쳤다.미국의 관세 조치가 자동차 산업 등에 타격을 줬지만, 기업 이익에 미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과 제우스 PC방을 비롯해 F&B·노래방·인테리어·부동산·PC기어 유통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종합 PC방 창업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한 ㈜비엔엠컴퍼니가 2025년 종무식을 통해 그룹 차원의 비전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식화했다. 비엔엠컴퍼니는 최근 메이필드호텔에서 임직원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무식을 개최하고, 단일 회사 체제에서 그룹 체제로의 전환과 함께 지속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공유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종합 PC방 창업 컨설팅 그룹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명확히 했다. 행사는 문지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팝페라 공연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사업부 및 관리부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