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교 중 5개교만 생존경희고·배재고·세화고·숭문고·신일고·이대부고·중앙고·한대부고 등 탈락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9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에서 중앙고와 한대부고 등 8개교를 탈락시켰다.재지정 취소 대상이 8개교가 되는 만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청문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등 8개교의 경우 재지정 평가 결과 기준점수인 70점에 미달해 자사고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등은 2014년 서울시교육청 평가에서도 기준점수를 통과하
소주·맥주 이어 류얄살루트등 최대 25.3%올려[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소주와 맥주에 이어 위스키 가격도 오른다. 9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발렌타인'과 '로얄살루트' 등의 가격을 다음달부터 인상한다. 인상 품목은 총 7종이며 평균 인상률은 6.4%다. 업소용은 8월부터, 가정용은 11월부터 적용된다.7종 중 가장 많은 조정율이 적용된 건 '발렌타인 싱글몰트 15년'으로 700㎖ 제품이 9만1300원에서 11만4400원으로 25.3% 인상된다. '로얄살루트 21년'은 500㎖ 병 기준 13만1230원에서 14만5200원으로 10.6%, 700㎖는 19만5558원에서 20만3500원으로 4.1% 인상한다.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오비맥주는 올해 들어 줄줄이 가
신학철 부회장,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서 매출 59조원 달성 목표[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본의 수출규제가 반도체 소재에 이어 배터리 소재 분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전망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원료 다각화, 지역 다각화 등을 통해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4대 경영 중점 과제와 사업분야별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며 "향후 5년 내 매출 59조원 규모의 '글로벌 톱5 화학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일본 수출규제 품목 확대 가능성과 이로 인한 배터리 소재 관
배우 안재홍의 변신이 9일 화제에 올랐다. 과거 '봉블리'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로 '귀여움'을 자랑했던 그가 180도 달라진 샤프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했기 때문. 안재홍 변신이 주목받는 이유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해온 안재홍은 이번에도 더욱 완벽하게 캐릭터에 빙의, 날렵해진 외모를 만들었다. '확 달라진' 안재홍은 개인 SNS 계정에 화보 사진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안재홍은 지난 8일 방송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조금 뺐다"며 쑥스러워했다.
지난해 기준 미국·유럽은 줄어··· 여행수지 20년째 적자[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한국인들이 지난해 해외여행에 사용한 경비중 일본·동남아는 늘고 미국과 유럽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에 대한 여행지급은 51억7천만달러로 한 해 전보다 4.2%(2억1천만달러) 늘었다. 특히 동남아에 쓴 여행비는 16.3%(11억7천만달러) 급증한 83억6천만달러였다.여행지급이란 일정 기간 한국인이 특정 국가를 여행하며 쓴 돈에 해당 국가에서 발생한 유학연수비용을 더한 값이다. 일반적으로 여행비가 유학연수비용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다.반면 작년 우리 국민이 미국을 상대로 낸 여행지급은 66억4천만달러로
내용·시기 논의··· 유명희 통상본부장, 美파견도 검토[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일본 측은 원칙적으로 양자협의에 응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서울 중부발전 서울복합화력발전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친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해 양자협의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일본 측은 우리 정부의 요구에 즉각적인 답을 미뤄왔다. 성 장관은 구체적인 양자협의 시기를 묻는 질문에 "일본의 조치와 우리가 요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의 내용과 시기를 정할 것"이라고 답했다. 산업부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을 미국에 파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필터없이 물만 이용하는 '포시즌 토탈 케어 시스템'[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에너지 및 신소재 생산업체인 ㈜ 카본텍(대표 차제우)은 9일 세계 최초로 미세먼지와 오존을 저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개발 후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카본텍은 20년 전인 1999년에 창업하여 세계 최초로 야자나무 열매를 이용한 고열량 친 환경적인 야자숯을 개발(특허번호 제0365069호)하여 ‘독일 Spoga 2005 퀠른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고품질 활성탄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외의 고도화 정수시설 및 원자 력 발전소 등에 제공해 왔다. 이른바 ‘안전한 물 관리’의 근간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온 것이다. 지난 5월 말에는 필터를
35주년 맞아 응용 레시피 투표 ··· 70% 트러플 선호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농심이 짜파게티 35주년을 맞아 ‘트러플 짜파게티 큰사발’을 출시했다. 농심은 9일 그동안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만들어진 '트러플 짜파게티 큰사발'을 출시, 시판에 들어 간다고 밝혔다. 농심은 신제품 출시를 위해 지난 5월 트러플, 와사마요, 치즈 등 3가지 짜파게티 응용 레시피를 후보로 하고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5만5000명이 참여해 참가자의 70%가 트러플과 짜파게티의 조합에 표를 던졌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트러플 오일 짜파게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먹어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트러플이 접하기 어려
윤우진사건 당시 선임되지 않아 문제없다.[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윤석열(59) 검찰총장 후보자가 과거 경찰 수사를 받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대화가 담긴 녹취록이 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등장해 논란이 일고있다.이에 대해 윤 후보자는 "결국 변호사로 선임되지 않았다"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이에 앞서 뉴스타파는 자사기자와 윤 후보자가 지난 2012년 12월 나눈 통화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이모 변호사에게 윤대진(현 법무부 검찰국장)에겐 얘기하지 말고 윤 전 세무서장을 만나보라고 얘기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녹취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진태 자
여성 폭행·협박·성폭행 혐의 등 인정 여부 주목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접대 사건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성폭행 혐의 재판이 드디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손동환)는 9일 오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의 재판을 첫 진행한다. 윤씨는 구속 후 모든 진술을 거부하며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날은 정식 재판인 만큼 직접 법정에 나와 혐의 인정 여부 등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윤씨는 지난 2006~2007년 김 전 차관에게 소개한 이모씨를 성관계 영상등으로 폭행·협박·억압하
2015년 12월 이후... 경제·제도·재정적강점 '매우높음'[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2'로 유지했다.8일 무디스가 발표한 '연례 신용분석보고서에 따르면 등급 전망도 기존의 '안정적(stable)'이 유지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지난 4월 24~26일 진행된 연례협의 결과와 최근 경제 상황 등을 반영한 것이다.'Aa2'는 무디스에서 세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한국은 지난 2015년 12월 처음으로 'Aa2' 등급을 받은이후 현재까지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무디스는 보고서상 4가지 카테고리 중 한국의 경제적 강점과 제도적 강점, 재정적 강점을 모두 '매우 높음'으로
회사에 고발한 사무장은 팀원급 강등…"납득 어렵다"는 내부 비판도[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대한항공이 운항 중 주류를 요청했다는 의혹을 받는 기장에게는 구두 경고에 그치고, 이를 보고한 사무장에게는 보직해임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비판이 일고있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30일 인천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행 여객기에서 A 기장이 '웰컴 드링크' 음료 중 샴페인을 잡으려 하자, 승무원이 제지했고 A 기장은 "종이컵에 담아 주면 되지 않냐"며 다른 음료를 가져갔다.A기장은 그이후에도 해당 승무원에게 물을 달라면서 "종이컵에 와인 한 잔 담아주면 안되겠냐"고 또 다시 주류를 요청했고 이에 승
불매운동 갈수록 확산... 판매량 10% 급감[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한 반발로 일본 맥주가 직격탄을 맞았다. 8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일본 맥주 판매량은 전주 대비 약 10% 하락했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전체 맥주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이 기간 일본 맥주 판매량만 급감했다.해당 기간 씨유(CU)의 전체 맥주 판매량은 전주 대비 2.6% 증가했다. 수입 맥주 판매량도 1.5% 늘었다. 그러나 일본 맥주 판매량은 11.6% 감소했다. 지난 주중만 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주말이 되자 상황이 급변해 일본 맥주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세븐일레븐의 일본 맥주 판매량도 줄었다. 1~7일 외국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