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앱스 인 챗GPT’에서 공식 온라인몰 ‘칠성몰’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롯데칠성음료는 챗GPT의 ‘앱스’ 기능에 칠성몰을 연결한 전용 앱 출시를 통해 판매 중인 상품 정보, 진행 중인 행사, 할인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이용 방법은 챗GPT 메뉴 탭에서 '앱'을 클릭한 뒤 칠성몰을 검색해 '연결하기'를 누르면 앱을 호출할 수 있다. 그 이후에는 대화창에서 '@칠성몰'을 입력하거나 더하기 모양 버튼을 클릭해 칠성몰을 선택하면 앱이 호출된다. 앱을 호출한 뒤 '인기 음료 추천해 줘', ‘정기구독 가능한 상품 알려줘' 등을 질문하면 칠성몰 판매 제품, 행사, 판촉물 증정 상품 등을 검색할 수 있다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서울 지역 멕시칸 레스토랑과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프로모션은 1차와 2차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이며, 2차 프로모션은 29일부터 시작된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등 타바스코® 소스 3종을 비치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1차 프로모션에는 ▲비틀비틀, 비틀스타코(서순라점) ▲타코튜즈데이(성수 본점, 석촌호수점) ▲멕시코식당(본점, 2호점, 선유도점) ▲꿰레(본점) 등 총 7개 매장이 참여하고 있다. 2차 참여 매장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매장별 QR코드를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KT&G가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상상스타트업캠프’ 10기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상상스타트업캠프’는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 전문가들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혁신 창업가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모집은 창업한 지 5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이 대상이며. KT&G는 총 10개의 청년 창업팀을 발굴 및 육성할 방침이다. 선정팀은 약 4개월간 체계적인 성장전략 위한 전문가 멘토링과 역량강화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KT&G 상상플래닛’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팀은 교육 비용 전액이 지원되며, 서울 성수동에
현대차·기아의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자율주행 차량 200여대가 올 하반기부터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실전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광주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삼성화재, 오토노머스A2Z, 라이드플럭스와 함께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다양한 도로 조건 내에서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 부문과 민간 기업이 함께 ‘대한민국 자율주행팀’이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규모 차량 운영과 데이터 수집, 기술 검증에 나선다.실증사업은 우선 올해 하반기 광산
삼성화재가 업계 최초로 '자율주행 전용보험' 출시한다.삼성화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삼성화재가 협약을 통해 선보이는 자율주행 전용보험은 사고당 최대 100억원, 연간 총 300억원을 보장한다. 보험 가입부터 사고 처리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고 분석, IT 보안 컨설팅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실증 사업의
우리은행이 복잡한 방문 절차 없이 비대면 클릭 한 번으로 4대 연금 수급 계좌를 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 편의를 위해 기존 국민연금에 이어 사학·군인·공무원연금까지 4대 공적연금 수급계좌를 우리WON뱅킹에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4대 연금 수급계좌 비대면 변경 서비스’를 지난달 28일부터 확대 시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이번 서비스 확대로 사학·군인·공무원연금 수급 고객도 영업점 방문이나 해당 기관 전화 연결 없이 우리WON뱅킹에서 연금 수급계좌를 우리은행으로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특히 시니어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해 비대면 접근성과 편의성
아파트 단지 조경과 커뮤니티 조성에 세계 최정상급 거장들이 머리를 맡댄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개발과 관련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고급 주거 단지를 넘어 하나의 마스터피스 컬렉션 완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세계 최상위 럭셔리 호텔과 왕실 정원 프로젝트를 맡아온 디자이너·조경가·아티스트와 협업해 기존 아파트와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커뮤니티 공간 설계는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Yabu Pushelberg)가 맡는다. 198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야부 푸셸버그는 현재 토론토와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세계 럭셔리 호텔과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 스튜디오는
원-달러 환율이 지난 4월 초순이후 두 달 반만에 다시 1500원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연일 대규모로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는데다 국제유가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3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주간 종가보다 3.9원오른 달러당 1493.8월에 개장한 이후 외국인의 매규 규모가 커지면서 상승폭을 높이며 14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이 시간 현재 2조9000억원 가까이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순매도 규모만 5거래일동안 23조원을 넘어 환율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국제유가도 미-이란간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영향으로 WTI 선물가격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가 금융당국의 인공지능(AI) 운영기준 정비에 선제 대응해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속도감 있는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농협금융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농협금융 AI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AI 거버넌스 체계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Agent) 기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외 규제 환경 또한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NH농협금융은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1월 ‘AI 기본법’ 시행에 이어 금융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경쟁이 진화하고 있다. 피트니스센터와 독서실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방문객의 숙박이 가능한 단지 내 게스트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게스트하우스는 입주민 가족이나 지인이 방문했을 때 호텔처럼 활용할 수 있는 숙박형 커뮤니티 시설이다. 명절이나 가족 행사, 각종 모임은 물론 장거리 방문객 숙소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별도로 외부 숙박시설을 예약할 필요가 없고,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실생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최근 공급되는 신축 단지들은 게스트하우스 도입을 확대하는 흐름이다. 단순 숙박 기능을 넘어 고급 마감재와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마치 호텔과 같은 분위기
삼성자산운용이 반도체 초황기(슈퍼사이클) 핵심 수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밸류체인 핵심 종목을 신규 편입하기 위해 자사 ‘KODEX AI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리모델링에 나섰다.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의 명칭을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로 바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50%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개편의 핵심은 국내 반도체 시장을 견인하는 대장주에 대한 집중 투자와 포트폴리오 효율화다.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20%였던 TOP2 종목의 편입 비중을 각각 25%로 확대해 총 50%까지 늘렸다. 이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빌딩 투자 시장은 관망세를 이어간 반면 실사용 목적의 중소형 꼬마빌딩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RA(알스퀘어 애널리틱스)는 1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월 서울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규모는 1조 6841억 원, 거래 건수는 18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거래 건수는 25.3%(37건) 늘었고 거래 규모도 5.3%(842억 원) 증가했다.다만 거래 건수 증가폭과 거래 규모 상승폭 간 격차는 뚜렷했다.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중소형 자산 거래 비중이 확대된 영향이다. 실제 건당 평균 거래액은 올해 1월 1
씨티은행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년 4월까지 총 네 차례 인상해 최종 금리가 연 3.5%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진욱 씨티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재정 지출 상방 요인으로 인해 한은의 최종 금리 전망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그는 한은이 올해 7월 금리 인상을 시작해 10월과 내년 1월, 4월에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씩 총 네 차례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기존에는 올해 7월과 10월 두 차례 인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반도체 호조로 인한 추가 세수 덕에 내년까지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성장 상방 요인이 커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