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숙 화가가 내달 10~15일까지 조선일보 미술관 개인전에서 그림, 그림영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10호, 20호, 100호, 400호, 500호 등 70여점의 다양한 그림의 주제는 축복과 그리움, 포용 등이 있으며 코로나로 힘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자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림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박용숙 평론가는 임경숙의 아이콘이 엘리트의 언어라고 말하고 있다. 꽃과 말과 새를 통해 영혼의 구원과 사랑을 추구하면서 관객의 시선을 하늘로 열어주고 있다고 표현했다. 임경숙은 2019년 미국 시카고 박물관 단체전과 뉴욕 플러싱 타우홀 개인전에서도 호평을 받은바 있다. 임경숙은 예술이 밥과 코로나의 특효약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강원도 인제군, 인제군마케팅센터와 중소기업 판로지원 및 인제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인제군 관계자를 비롯하여 중소기업 50개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소재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운영 중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인제군의 특산품을 입점시키고, 인제군은 마케팅센터를 오픈하여 중소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유통 판로지원 방안 마련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제군 소재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
요로결석은 비뇨기계에 돌이 쌓여 극심한 통증을 야기하는 질환이다. 소변 속에 있는 물질들이 결정을 이루어 생기게된다. 신장에서 발생한 돌은 신우 요관 이행부, 요관, 방광, 요도을따라 이동하며 소변의 흐름을 방해 하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그과정에서 요로 감염, 수신증은 물론 신부전을 일으켜 신장의 기능까지도 손상시킬 수 있다. 요로결석의 원인은 수분 섭취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실제로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요로결석 발병 사례가 두드러진다. 기온이상승하면 땀 배출이 많아져 소변이 농축되기 쉬우며,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일조량도 증가해비타민 D 합성으로 인한 칼슘 흡수율이 상승한다. 이는 요석결정
삼성은 29일 김용희 씨(61)에게 농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지 못한 데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고 김씨 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양측의 합의에 의해 김씨의 농성문제가 전날 최종 타결됐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삼성은 “그 동안 회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인도적 차원에서 대화를 지속했다”며 “뒤늦게나마 안타까운 상황이 해결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도움을 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 씨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보다 겸허한 자세로 사회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 서초사옥 철탑에서 343
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본투글로벌센터는 중부대학교가 시큐레터의 지능형 이메일 공격 대응 솔루션(MARS SLE)을 도입, 이메일을 통한 악성코드 위협을 차단함으로써 학교 보안 시스템을 강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시큐레터는 이메일 첨부파일, 망 분리 및 망 연계 구간, 웹 게시판, 문서 중앙화, 콘텐츠 무해화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문서 파일을 통한 악성코드 공격과 지능형 지속 공격(APT)을 탐지·진단·분석·차단하는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보안 전문기업이다. 기존 행위 기반(샌드박스 기반) APT 솔루션이 방어하지 못하는 보안 사각지대를 보호하고 정확한 진단 및 진단 속도가 장점인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 서초사옥 철탑에서 343일째 고공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61)가 29일 “오늘 오후 6시 강남역 철탑 고공농성을 마친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SNS에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남은 인생은 약속대로 어려운 동지들과 늘 함께 하겠다. 고맙다”며 이같이 적었다. 임미리 ‘김용희 삼성해고노동자 고공농성 공동대책위원회’ 대표도 SNS를 통해 “김용희 동지, 오늘 내려온다. 삼성과 합의문 작성했고 오늘 오후 6시 강남역 2번출구 철탑 밑에서 기자회견을 갖겠다”고 밝혔다. 김씨는 1982년 12월 삼성항공 창원1공장에 입사했다. 경남지역 삼성노조 설립위원장으로 활동했다는
일진그룹이 노조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건물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명의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자들은 손배를 철회할 것으로 요구하면서 노조를 탄압하기 위해 회사가 다른 노동자들을 이용했다고 반발하고 있다. 일진그룹 노조가 지난 26일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에게 건 손해배상, 가압류 철회를 촉구했다. 29일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 지회에 따르면 조합원 11명에게 네 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소송액은 8억 2400여만원이다. 소송 중 하나는 일진그룹 본사 건물에서 일하는 사무관리직과 식당 등 입주 업체 관계자 146명이다. 이는 회사가 노동자들을 앞에 세워 다른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구광모 ㈜LG 대표가 2018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구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및 인공지능(AI) 추진 전략과 현황, 우수 인재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대표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라고 볼 수 있다”며 “사이언스파크만의 과감한 도전의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LG 측은 이에 대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AI와 같은 혁신 기술을 앞서 준비하고, 그룹의 미래 시드를 찾아 기회를 선점하는 LG사이언스파크의 역할을 당부하는 동시에, 개방, 소
대항항공 송현동 부지에 대해 서울시가 공원화 계획을 밝히면서 해당 부지 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일단 가지고 있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서울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전날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송현동 대한항공 부지 공원 결정안’ 자문을 상정, 현재 북촌 자구단위계획 내 특별계획 구역으로 지정된 해당 부지를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밝혔다. 송현도 부지 등 비수익 유휴자산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땅 주인인 대한한공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삼성KPMG-삼성증권’ 컨소시엄을 그룹 유휴자산 매각 주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매
인도에 파견됐던 LG화학 지원단에 공항에서 발이 묶인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인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노국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등 8명의 LG화학 현장지원단은 지난 26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비사카파트남에서 자사 전용기 편을 이용해 출국하려 했지만 현지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고 전해졌다. 주 경찰은 주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인도 주 정부는 LG화학 측이 현장 지원단 출국 이후 사고 책임을지지 않으려 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주재 한국대사관은 27일 현지로 직원을 급파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스타벅스가 입주하고 있는 여의도 ABL생명 본사 건물 전체가 사흘간 폐쇄된다. ABL생명은 “코로나19 외부 확진자가 지난 5월 25일 본사 1층에 위치한 커피숍을 방문했다는 사실에 따라 29일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하게 됨을 알려드린다”고 28일 오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ABL생명은 본사 직원들 퇴근시간부터 건물을 비우기 시작했고, 6월 1일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ABL생명은 확진자가 1층 스타벅스 카페만 방문했지만 자체 위기관리 매뉴얼 등에 따라 건물 전체 폐쇄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ABL생명 본사 건물은 지상부가 23층이나 되는 빌딩이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가 경상북도와 손잡고 침체된 여행업계 살리기에 나섰다. 여기어때와 경상북도는 29일 경상북도의 여행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를위해 국내 여행객을 유치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실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기어때의 플랫폼과 웹 사이트를활용한 특별한 홍보/마케팅을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의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를 위한 첫 발걸음으로 여기어때는 ‘경상북도 그랜드 세일’ 기획전을운영한다. 8월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위치한 숙박ㆍ액티비티 시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자사 제품의 인지도 제고 및 자사만의 고유한 브랜드 확립을 위해 배우 현빈과 전속모델계약을 하고 CF를 찍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바이오헬스케어 신소재 신기술 연구집약기업으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신소재 개발로 세계인의건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회사는 현빈씨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와 성실함과 건강함 및 프로페셔널 한 이미지가 회사의 슬로건인 “건강을 향한 세계최고의 기술”과 부합하기 때문이며 “남녀 모두가 선호하는 현빈의 모델 활동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제품의 신뢰도 구축에 큰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