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소의 누적 주문 건 수가 200만 건, 누적 주문 금액 천 억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15년 홈클리닝 서비스를 선보이며 창립한 미소는 창립 3년 만인 2018년 12월 누적 주문 건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한 미소는 100만 건 돌파 후 약 1년 만인 올 1월, 누적 주문 건 수 200만건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 19에도 미소의 성장은 꾸준했다. 미소 홈클리닝 서비스의 비대면 요청고객이 전년 2월 대비 69% 증가한 것이다. 미소의 빠른 성장 요인에는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와고객 신뢰도를 꼽을 수 있다. 미소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3만 5천 여명의클리너 확보
영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총리의 용태가 나아졌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총리가 집중치료실에 계속 머물고 있으며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며 병상에서 일어나 앉기도 하며 의료진과 긍정적으로 교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총리가 모든 단계에서 훌륭한 보살핌과 조언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총리실은 앞서 "총리는 임상적으로 안정적이며 치료에 반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존슨 총리가 '일반적인 산소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별도의 도움 없이 호흡을 하고 있다고 전했
8일 삼성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에 따르면 이날 삼성은 지난달 11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7개 관계사(이하 삼성)에 보낸 권고문에 대해 회신 기한을 최소한 1개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의 준법위 권고문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대국민사과’ 등의 회신 기한은 5월 11일로 미뤄진다. 앞서 위원회는 삼성 측에 ▲경영권 승계 ▲노동 ▲시민사회 소통이란 세가지 의제를 선정하고 각 의제마다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담아 권고했다. 준법위는 이날 자료를 통해 삼성 측 내부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했고, 이를 조율하는데 필수적인 의견정취, 회의, 집단토론, 이사회 보고 등
중국에서 발원해 전 세계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측하는 미국 워싱턴대 보건계량분석 평가연구소(IHME)는 8일(현지시간) 미국 내 예상 사망자 수를 전날보다 대폭 줄어든 6만명대로 전망했다. CNBC과 파이낸셜 리뷰 등에 따르면 IHME는 이날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반으로 하는 독자 모델분석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하는 미국민이 전일 예측보다 26% 감소한 6만415명으로 전망했다. IHME는 7일 8월4일까지 미국 안에서 8만1766명이 코로나19로 숨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IHME는 사망자 수가 정점에 이를 시기를 전날 예상한 4월16일보다 나흘 앞당겨 12일로 상정했다. 4월12일 코로나19로 일일 최대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가 확산 되면서 개인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건강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걱정해야 심각한 수준으로 가고 있다. 1월말 이후 두 달여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인 피해가 확산되고 사회적 불안감이 증폭되는 시점에 바이러스로 부터 떨어진 청정지역을 찾는 수요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세계 최초 야자숯 개발에 성공하여 국내 시장에 정착시켰고, 국내 최고 품질의 활성탄 제조 라인을 완성하여 발전하던 ㈜카본텍이 국내 최초로 대용량 실내외형 공기청정기를 개발한데 이어 동 공기청정기를 더욱 보완하여 살균
금강펜테리움 브랜드의 금강주택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조경, 공무(건축), 품질시험, 하자보수(A/S) 등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1, 2차), 합격자발표,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금강주택은 1982년 설립된 중견건설사다. 지난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 권 내에 진입한 이후 6년만에 (2019년) 순위가
‘갤럭시 Z플립부터 에어팟 프로까지’ 핫 아이템들을초특가에 살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이엄선된 인기 제품들을 파격적인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100원 자판기’ 이벤트를 4월 9일 오후2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텐바이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벤트 페이지에서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해당 제품을 1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상품 뽑기’ 컨셉의 초특가 이벤트다. 하루에 한 아이디당 최대 2회(이벤트SNS 공유시) 응모 가능하며, 상품별로 당첨자 발생시 해당 제품의 ‘상품 뽑기’ 이벤트가 종료되는 선착순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텐
미국 민주당 유망 대권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8일(현지시간) 경선 레이스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올해 대선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승리를 향한 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민주당 후보 지명을 위한 이번 싸움이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렵고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면서도 "정의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고 주장했다. 샌더스 의원은 바이든 전 부통령과 협력하겠다면서도 민주당의 올해 대선 공약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남은 경선에서 투표용지상 이름을 계속 유지하겠
역류성식도염은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지면서 탄력을 잃어 위산, 펩신과 같은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역류된 위액은 식도점막에 손상을 주고 염증을 일으켜 목에이물감, 마른기침, 쉰목소리, 신트림, 입냄새, 가슴쓰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역류성식도염은 프로톤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s) 등의 제산제 처방을 받게 되는데, 약물 복용 초반에는 위산의 분비를 차단해 증상이 호전되지만, 위장의 움직임은 개선되지 않아 결국 증상이 재발되게 된다. 한의학적으로는 위장의 움직임을 떨어뜨리는 담적병을 그 원인으로 지목한다.위장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 찌꺼기에서 발생한 독소가 위장 외벽에 단단히 굳어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달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가스기술공사 동반성장몰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가스기술공사의 임직원 동반성장몰을 구축하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가스기술공사의 동반성장몰 도입 및 전 임직원 대상 동반성장포인트 배정 결정은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동반성장포인트란 동반성장몰 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에 사용되는 결제수단으
은행장 재직 시절 채용비리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3개월만에 다시 법정에 섰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부는 8일 오전 10시 10분에 업무방해죄 등으로 기소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신한금융(은행) 관계자 7명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열었다. 이번 항소심의 결과는 조용병 회장의 직무수행 여부와 직결된다. 확정형 기준 금고형 이상을 받을 경우 5년간 관련업계 취업이 금지된다. 조 회장의 경우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법정 구속을 피하면서 지난 정기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3년의 임기가 있지만, 확정 선고 전까지 조 회장은 입지는 계속 흔들리게 된다. 조 회장 외에도 함께 기소된 신한은
일본 의료진들의 잇따른 코로나19 확산 억제 지침 무시 행동이 물의를 빚고 있다. 지지(時事)통신과 NHK 방송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기타카와 유코(北川雄光) 일본 게이오(慶應)대학병원 원장은 7일 이 대학병원의 의사와 수련의 등 1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되고 99명이 자가격리된 것과 관련,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무시하고 회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며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라고 사죄했다. 그러나 이 같은 기타카와 게이오 대학병원 원장의 사과 하루 뒤인 8일에는 교토대학 의대 부속병원에서 의사 28명과 수련의 57명 등 85명이 자가격리된 사실이 밝혀졌다. 교토대학 부속병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국면 이후 '최악의 날'을 맞았다. 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에만 18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정례 기자회견에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의 '대규모 인명 피해 경고' 메모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앞서 미 언론은 나바로 국장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 본격화 전인 1,2월에 경고 메모를 작성했다고 보도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그가 팬데믹(Pandemic·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에 관한 메모를 썼다는 얘기는 들었다"면서도 "나는 못 봤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