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5일 행정안전부, 재단법인 함께 일하는 재단과 공동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MG희망나눔 청년 로컬 지원사업’은 이번 정부 주요 국정과제인 지방 소멸 위기, 청년이탈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또한 해당 사업은 청년 창업가를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세우고, 금융‧행정‧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로컬 성장 모델로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3월부터 공모 및 심사 과정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지정․지원하고 있는 전국 청년마을과 청년마을기업 중 10개 청년 로컬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연초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8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 예탁금도 90조원을 첫 돌파하며 증시에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증권사들은 오히려 원화 예탁금 이용료율을 낮춘 것으로 밝혀졌다.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9337억원으로,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보다 1조6473억원 늘었다. 신용거래융자가 28조원을 넘어선건 지난 8일(28조1902억원)이 처음이다. 이는 새해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하자 투자자의 포모(FOMO·소외 공포감) 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전날(19일)까지 13.8%(595.03포인트) 올랐다.반도체 업종에 투자금이
코스피가 13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하며 연초 이후 계속됐던 상승 랠리가 종료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장을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4935.48(0.63%)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 치웠지만 장 막판 힘이 빠지며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38억원, 789억원 순매수 했고, 기관은 나홀로 6070억원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이 한-미 정부의 우려 표명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1480원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종가(3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4.4원 오른 1478.1원에 마감했다.환율은 0.8원 오른 1,474.5원에서 출발해 1,475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환율은 15일 장중 1,464.8원까지 내려갔으나 16일부터는 줄곧 1,470원을 웃돌았다. 4거래일째 이런 흐름이 이어졌다.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투자를 위해 달러화 매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디.이날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서학개미의 국내증시 유턴을 위해 여러 방안을 내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인공지능(AI)을 핵심 개발 도구로 활용하는 창업자를 위한 극초기 프로그램 ‘바이브랩스(Vibe Labs)’를 론칭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된다. 해시드는 AI 기반 도구 활용이 공동 창업자 수준으로 고도화되면서 법인 설립이나 투자 유치 이전부터 AI를 적극 활용해 제품을 만들고 사용자 반응을 기반으로 빠르게 개선하는 팀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해시드는 이를 단순히 개발이 쉬워진 변화가 아니라, 아이디어 구현과 시장 검증 속도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전환으로 보고 있다. 바이브랩스는 지난 2019년 운영한 '해시드 랩스(Hashed Labs)'의 취지를 계승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코웨이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이어 순자, 옥자, 영자 등 ‘자(子)’가 들어간 이름의 할머니와 삼대독자 할아버지가 등장하고, 영상 말미에는 도서관에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지난 4분기 다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0% 증가했다.이 기간 아이폰의 출하량 기준 중국 시장 점유율은 21.8%로 1위를 기록하며 분기 기준 선두를 탈환했다.전년 같은 기간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은 16.8%였다.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분기 기준 1위를 기록한 것은 2023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4분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애플의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년 15.4%에서 16.7%로 상승했다.시장 1위 화웨이(16.9%)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이다.경
오뚜기가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신제품 2종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버터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진한 버터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위주로 형성되어 있던 기존 쨈 시장에 ‘버터쨈’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제안하며,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딸기버터쨈’은 상큼한 딸기에 고소하고 진한 버터 풍미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앙버터쨈’은 달콤한 통팥앙금과 버터의 깊은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 앙버터 특유의 맛을 담았다. 스콘, 와플,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류와 잘 어울리며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준월세 비중이 지난해 55%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 중 준월세 비중은 2022년 51%에서 2023년 54%, 2024년 54%, 지난해에는 55%로 지속 확대됐다.준월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12∼240배에 해당하는 임대차 계약 형태다.반면 전세보증금이 월세의 240배를 초과해 상대적으로 전세 성격이 강한 준전세는 2023년 42%에서 2024년 41%, 2025년 40%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신규 입주물량 감소로 순수 전세 선택지가 줄면서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은 2023년 6억1315만원에서 지난해는 6억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지난 2023년 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세무서에 필수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발급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
▲최선구 씨 별세, 최동규 씨 부친상, 안경희(한화투자증권 거창지점 지점장) 씨 시부상, 최경자·최경희·최정숙 씨 부친상, 조희권·이한희 씨 장인상 = 20일,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 063-472-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