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이 중단한 1조6700억원 규모 사모펀드 가운데 1조원대 절반 규모가 날아가게 됐다. 남은 금액가운데서도 총 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대출을 해준 증권사들이 자금을 먼저 회수해 갈 경우 원금을 전부 날리는 투자자들도 나오게 된다. 14일 라임자산운용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달 18일 기준 2개 사모펀드의 전일대비 평가액이 ‘플루토 FID-1호’는 –46%(4606억원), ’테티스 2호‘는 –17%(1655억원) 수준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2개 모펀드의 기준가격 조정은 지난 10일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받은 펀드 회계실사 내용을 바탕으로 집합투자재산평가위원회를 열어 다시 평가한 결과다. 기존 손실률 범위는 각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았으나 호감도는 큰폭 떨어진 것으로 드러냈다.1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발렌타인데이 전날부터 1주일간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보량과 감성어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조사결과 2020년 2월7일부터 13일까지 '발렌타인데이'를 키워드로 한 온라인 정보량은 12만1,69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만8,456건에 비해 6,764건 5.26% 줄었다.발렌타인데이 전날인 13일의 경우 오히려 올들어 더 늘기도 해, 국민들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실시한 충돌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3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등급 14개 차조 등 총 17개 차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차종은 ▲현대차 넥쏘 ▲제네시스G70 ▲G80 등 3개 차종이며 이 중 넥쏘와 G70는 IIHS가 정의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주목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
건설업계에 최근 빅데이터와 스마트공장 등의 4차산업혁명 기술을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일처리 및 품질향상 그리고 작업자 안전사고까지 줄이고 있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림산업은 최근 머신 컨트롤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머신 컨트롤 기술은 굴삭기와 불도저와 같은 건설장비에 각종 센서와 디지털 제어기기 등을 탑재해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처럼 진행 중인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장비 기사는 운전석에서 작업 범위와 작업 진행 현황, 주변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굴삭기의 경우 별도의 측량작업 없이 굴착작업의 위치와 깊이 등 각종 정보를 20mm 허용오차 이내로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쥐와 연관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 막걸리 제조업체 지평주조가 쥐띠 해에 어울리는 막걸리와 안주의 조합을 추천한다.애니메이션을 보면 쥐 캐릭터 옆에는 항상 치즈가 등장한다. 이 때문인지 ‘쥐’ 하면 ‘치즈’가 함께 연상되기 마련이다. 치즈 안주라고 하면 흔히 와인을 떠올리지만, 부드러운 단맛이 느껴지는 막걸리와 치즈의 조합도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보통 치즈는 짭조름한 맛을 가지고 있는데, 막걸리의 단맛이 이 같은 짠 맛을 잡아준다. 발효라는 공통점을 가진 막걸리와 치즈의 이른바 ‘단짠단짠’의 조합은 먹는 즐거움을 주기 마련이다. 까망베르 치즈에 막걸리를 곁들이면 크리
골프전문 미디어 골프클럽H는 LG유플러스의 'U+골프' 등 다양한 골프 채널과 계약을 맺고 골프 콘텐츠를 공급하고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골프클럽H는 콘텐츠 수가 4,000개에 달하며, 네이버 조회수 4,000만, 유튜브조회수 1,800만, 기타 플랫폼까지 모두 합쳐 누적 동영상조회수 7,000만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골프클럽H가 계약하여 공급하고 있는 골프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 스크린골프존TV, 골프대디등이다. 우선 골프클럽H는 U+골프 앱에서 독점으로 방영되고 있는 골프연구소 콘텐츠를 공급하고있다. 정품과 중국의 카피 클럽을 비교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새볼과 로스트볼의 비교
롯데제과가 ‘찰떡아이스 하트딸기’를 출시했다. ‘찰떡아이스 하트딸기’는 하트 모양의 찰떡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국내산 찹쌀을 사용, 쫀득한 식감의 분홍색 찰떡이 겉부분을 감싸고 있다. 또한 찰떡 속에는 상큼하면서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맛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어 봄철 입맛을 살려준다. ‘찰떡아이스’는 1986년 출시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품 아이스크림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찰떡아이스’는 오리지널, 쿠키앤크림, 하트딸기 3종으로 확대됐다. 한편 롯데제과는 겨울 시즌용 통합브랜드로 ‘앙쌀찰찰’(앙빠빠샌드, 쌀로달, 찰옥수수, 찰떡아이스)을 내세우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
국내 토종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가 세계적 디자인 시상식에서 상을 이어나가고 있다. 패션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 ‘에티카(ETIQA)’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0 (iF Design Award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내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이다. 매년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등 총 7개 부문에서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56개국에서 7,298개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에티카는
롯데쇼핑은 13일 비효율 점포 정리를 핵심으로 하는 ‘2020년 핵심운영전략’을 발표하고 700여 오프라인 점포 중 200여곳의 문을 닫는다. 롯데쇼핑은 이날 지난해 매출액 17조6328억원, 영업이익 4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28.3%나 줄어든 수치다. 춥지 않은 겨울로 아우터 등의 판매가 부진했고,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은 적자를 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슈가 퍼진 1월에는 더욱 극심했다. 소비심리가 얼어붙었고 방역 작업을 위해 백화점은 아예 문을 닫아야 했다. 온라인 채널의 상승세로 인해 늘어가는 오프라인 손실을 두고만 볼 수는 없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롯데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KCGI, 반도건설 3자연합군이 조원태 한진그룹 진영에 대한 공세에 나섰다. 대기업 출신의 경영인들을 이사후보로 올려 조원태 중심 경영체제인 한진그룹에 맞서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포함해 사내이사 4명(기타 비상무이사 1명)과 사외이사 4명후보를 제안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한진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우호 지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 조원태 회장과 사외이사인 이석우 법무법인 두레 변호사의 임기가 만료된다. 3자 주주연합은 조원태 연임을 반대하면서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전 SK그룹 부회장 중심의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제 발전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통화에서 “중국 정부는 국민들과 함께 이번 전염병(코로나19)과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시 주석은 또 "전염병 발생 이후 중국 정부는 가장 전면적이고 엄격하며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했고, 이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사망률은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치료법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완치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는 “중국이 이번 전염병에 대해 강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북한 비핵화 실현 가능성을 일축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정책에 의구심을 표했다. 13일(현지시간) 디 애틀랜틱에 따르면 켈리 전 실장은 전날 뉴저지 소재 드루대에서 학생들 상대 강연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의지와 관련해 "그는 절대 자신의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켈리 전 실장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시도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잘 되지 않았다"며 "나는 대체론 낙관주의자지만,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고 혹평했다. 그는 "나는 김 위원장이 잠시 우리를 속일 뿐 그 이상 무언가를 하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80대 일본 여성이 중국은 물론 해외여행을 최근에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감염경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나가와현에 사는 이 여성은 코로나19에 감염돼 13일 사망했다. 일본 내 첫 사망자이다. 택시운전사인 이 여성의 의붓아들도 감염이 확인돼 후생노동생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NHK는 보도했다. 후생 노동성과 가나가와 현 당국에 의하면, 고인은 지난 달 22일에 컨디션이 나빠졌으며 지난 1일 폐렴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6일 호흡상태가 악화돼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12일 증상이 악화돼 13일 사망했다. 사망 전날 실시한 검사 결과가 13일에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