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 김태헌)은 자사의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AI Project Brief)’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의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사용자가 간단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전문가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의 의뢰서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또한 크몽이 보유한 유사 프로젝트 데이
정관장의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하며, 정관장의 차세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일 정관장에 따르면 기다림 침향은 지난해 4월 말 출시 이후 1년 3개월 만에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후 5개월 만에 100억 원을 추가 기록하며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했다. 100% 침향 순수달임액인 ‘기다림 침향액’이 8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침향과 더불어 지황·맥문동·사인·영지·당귀·백출 등 식물혼합농축액을 배합해 설계한 환 제품인 ‘기다림 침향환’이 9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이 전년
삼성생명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차별화된 연금설계 솔루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론칭한 삼성생명 ‘연금LAB’은 ‘Life And Balance’의 의미를 담아 연금을 통해 고객이 미래와 노후를 균형 있게 준비하도록 돕는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이다. 단순히 연금 상품 정보를 나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선별된 콘텐츠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 LAB’은 고객의 연령,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시즌인 연초에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빠른 출근을 원하는 구직자와 사장님을 연결하는 ‘바로출근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로출근 채용관은 빠르게 시작 가능한 일자리가 필요한 구직자와 인력을 급구하는 구인기업을 신속하게 연결해 효율적인 채용을 돕는 채용관이다. 구직자가 근무 희망지역을 설정하면, 최대 반경 10㎞ 안에서 당일지급, 하루근무, 초보우대, 실내근무 등 조건별 공고를 확인할 수 있다. 모두 기업에서 ‘바로 채용’ 의사를 밝힌 공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빠른 지원이 가능하다. 알바몬은 지난해 즉시 근무 가능한 구직자가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바로출근’ 라벨, 빠른 채용을 희망하는 사장님
동서식품이 리츠 크래커에 이국적인 ‘타코’의 풍미를 더한 신제품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리츠 크래커는 1934년에 탄생해 오랜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통 크래커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를 중심으로 다양한 리츠 크래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크래커에 타코 시즈닝과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넣어 타코 특유의 바비큐 맛과 은은한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2030 세대에서 트렌디한 음식으로 자리잡은 ‘타코’를 크래커에 접목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6년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정용진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의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았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은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이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방문한 정 회장은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성장을 위한
기아가 19일부터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중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되며,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 3기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을 함께 모집해 다문화 청소년 25명 및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케이뱅크가 지난 한 해 동안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감독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기술, 정책을 도입한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2월 고객을 금융사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안심연구소’를 신설하고 명의도용·보이스피싱·전세사기 등 각종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서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디윅스(DWEAX, 대표 안준형)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진단 기술 고도화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디윅스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생성되는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진단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사업화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 안재숙 의생명연구부장과 디윅스 안준형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
지난해 억만장자들의 자산은 사상 최고치인 18조 3천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5년 평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이 같은 막대한 부의 집중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여러 국가에서 민주주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은 1월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발표한 보고서 ‘부가 권력이 되는 세상,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옥스팜은 2014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 개최에 맞춰 부의 불평등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고, 스위스 다보스 현지에서 불평등 해소를 위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억만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박기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새학기 브랜드 굿즈 ‘텀블러&파우치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텀블러&파우치 세트’는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아이들이 휴대하기에 무겁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500ml 용량이며, 뚜껑을 열 필요 없이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원터치 캡을 적용했다. 바로 음용하거나 내장된 빨대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음용할 수 있다. 파우치는 텀블러 수납 공간뿐만 아니라 휴대폰 등 작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주머니도 있어 외출 시 활용도 또한 높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어 휴대성도
고물가·고인건비·저소비 '3중고'의 벼랑 끝에 내몰린 골목상권을 구하기 위해 AI 기술이 투입된다. 지자체가 행정력을 동원하고 민간의 첨단 AI 솔루션을 현장에 직접 이식하는, 이른바 '골목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다.글로벌 AI 외식 솔루션 기업 먼슬리키친(이하 먼키, 대표 김혁균)은 지난 14일 강남에 있는 먼키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와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간의 첨단 AI를 골목상권에 이식하는 이번 사례는 전국 최초의 시도로, 지자체와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의 디지털 지원이 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하드웨어 보급에 그쳤다
세정그룹이 조직 안정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10년 이상 세정과 함께 성장하며 회사의 사업 구조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내부 핵심 인재를 이사로 승진 발탁해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세정그룹은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 성과를 좌우하는 비주얼 기획과 영업 부문의 중요성을 고려해 현장 경험과 실무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핵심 보직에 배치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와 수익 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먼저 비주얼기획실장 배장한 이사는 2012년 입사 이후 매장 공간 인테리어, 상품 연출 등 소비자에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