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사회가 9명(비공개 1명)차기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를 공개했다. 12일 KT이사회는 지배구조위원회가 선정한 차기 회장후보 심사대상자 9명 중 비공개 요청한 1인을 제외하고 구현모, 김태호, 박윤영, 이동면, 임헌문, 최두환 ,표현명 8명의 후보자들을 12일 밝혔다. KT이사회는 지난 4월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해 후보자군 조사권한을 지배구조위원회에 위임했다. KT지배구조위원회는 회장후보군 37명을 조사, 검토한 끝에 9명을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로 선정했다. 12일 KT이사회는 지배구조위원회로부터 회장후보 심사대상자를 보고받고 이를 확정했다. KT이사회는 지배구조위원회의 심사대상자 선정자겅ㅂ이 마무리된 것에 맞춰 회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성에프아이가 사세 확장에 따라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사옥을 새롭게 확장 이전했다. 한성에프아이는 스포츠캐주얼 올포유를 비롯해 스포츠&골프웨어 레노마, 캘러웨이 어패럴 등 국내 유수의 패션 브랜드들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확장 이전으로 시너지를 높여 지속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 가장 가까운 가구 ‘체리쉬’가 오는 23일까지 최대 할인 이벤트인 ‘체리쉬마스’를 진행한다. ‘체리쉬마스(CHERISHMAS)’는 체리쉬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일 년에 단 한번 연중 최다 제품에 할인 및 증정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 체리쉬마스도 다양한 품목에 파격적인 할인가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 70%까지 할인율이 적용되는 스페셜 할인 품목을 행사 기간 내 추가적으로 공개해 고객들이 보다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4차산업분야,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투자와 컴퍼니 빌더로 유명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 박제현)이 인천공항을 포함해 전국 공항에서 ‘밴차량 렌터카 승차공유 서비스’를 전개하는 스타트업 ㈜타고가요(대표 허재준)에 초기투자 단계인 시드(seed) 투자를 했다고 13일 발표했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이번에 시드 투자를 결정한 승차공유 서비스 타고가요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전국 공항, 크루즈 터미널, 투어, 골프, 웨딩 등 이동의 편의성을 위해 밴차량의 가격, 차량 종류, 운전기사의 서비스 평점 등을 비교하여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이동편의 플랫폼이다.2017년 6월에 설립된 타고가요는 인천공항
삼성전자가 중국 산시성 시안에 있는 낸드2공장에 추가로 80억달러(9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12일 시안시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봉용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원하오 시안시 서기 등과 만나 이같은 투자계획을 전했다. 강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2012년 시안에 정착한 이래 시안시 위원회, 시정부의 강력한 지원으로 프로젝트 1차 생산은 양호하게 진행됐고, 2차 1단계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차 2단계 80억달러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1차 투자는 앞서 2017년 시안 반도체 공장에 3년간 총 7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이후다. 지난해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는 ‘아이디어스’가 올해에만 11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총 누적 거래액 2000억원을 돌파 했다고 13일 밝혔다.2014년 첫선을 보인 ‘아이디어스’는 이달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 750만, 구매 후기 수 135만, 월거래액 100억원, 월간 이용자 수 270만, 1달내 재구매율 80%를 넘어서는 성적으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온라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현재 ‘아이디어스’는 총 1만 4000여명의 작가들이 작품 수 약 20만개를 등록하며 활동 중이다. 작가들 중 고객들의 즐겨찾기(팔로우) 수가 가장 많게는 4만 2000건이 넘고 있으며 누적 작품(상품) 조회 수도 230억건을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브랜드 빽다방이 겨울철을 맞아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동절기 시즌 한정메뉴 ‘컵스프’ 2종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빽다방 ‘컵스프’ 2종은 바쁜 일상에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출시한 것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원물 재료에 유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스프의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지난 12일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진짜파스타’에서 네파키즈 전속모델 나하은(어썸하은),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 함께 약 3천만원 상당의 '어썸다운’ 총 100장을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따뜻한 기부는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네파의 CSR 프로젝트,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따뜻한 세상 캠페인 대표 선행자로 선정된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의 인연을 단순 캠페인 사례자로 끝내지 않고 오인태 사장이 후원하는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네파가 연말 맞이 따뜻한 겨울 다운 자켓 '어썸다운’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파리크라상,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지난 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3일 파리크라상 동반성장몰을 구축한다.동반성장몰은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의 구매활동이 입점 중소기업의 매출 신장 및 판로 확대로 이어지는 상생형 플랫폼이다.파리크라상은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도입하고 △ 내부포털에 동반성장몰 연계 △ 임직원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장려 △ 기업차원의 수요물품 구매 등을 통해 중소기업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차후 파리크라상의 가맹점주 및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동반성장몰 활용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
유통업계가 12일 유해 의심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을 즉각 판매 중단했다. 편의점 지에스(GS)25·씨유(CU)·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이같이 결정하고 "해당 제품 회수 조치에 들어간다"고 했다.이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가 발표한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 의심 물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케이티앤지(KT&G)의 '시트 토바', 쥴랩스(JUUL Labs)코리아의 '쥴 팟 크리스프'에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가 검출됐다. '시드 툰드라'와 '쥴 딜라이트'에는 가향(加香) 물질인 디아세틸·아세토인 등이 검출됐다. 이들 성분은 폐 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물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도 해당 성분이
신생기업들 중 열에 일곱은 창업 5년차까지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의 상당수는부동산, 도·소매, 숙박·음식점업을 영위하는 1인 사업장들인 것으로 집계됐다.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18년 기준 기업생멸 행정통계'에 따르면 2017년에 창업한 1년차 신생기업의 생존율은 65% 가량이었다. 하지만 5년차인 신생기업의 생존율은 29.2%에 그쳤다. 5년차 생존율은 2014년에 비교적 큰 폭 하락했다가 다시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여전히 3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지난해 생겨난 신생기업은 92만개로 전년 대비 0.7%(7000개) 늘었다. 92.5%는 개인기업이었다. 신생기업들이 많이 분포한 업종은 부동산업(25.5
일본에서 올해의 세태를 나타내는 한자로 '영(令)'이 선정됐다.12일 NHK,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교토(京都)에 본부를 둔 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가 이날 올해의 한자로 영(令)을 발표했다. 일반 모집을 통해 21만 6000여건으로 가장 많이 응모된 한자를 선정한 것이다.일본 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영(令)이 선정된 이유에 대해,새로운 연호 레이와의 '레이'에서 일본에 새로운 시대를 바라는 국민의 마음이 집약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에서는 올해 새로운 일왕 나루히토(徳仁)의 즉위로 연호가 헤이세이(平成)에서 레이와(令和)로 바뀌었다.아울러 법령(令) 개정에 따른 소비세율 증세와 약물 사용 등 문제에서 법령(令) 준수가 중시된 한 해라고 설명
호주 중앙은행 연방준비은행(RBA)은 12일 올해 6% 정도로 예상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오는 2030년에는 3% 안팎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RBA 이코노미스트 아이번 로버츠와 브렌던 러셀은 이날 공표한 연구논문에서 "중국의 정상을 넘는 경제성장기의 종막에 다가오고 있다"며 출생률과 생산성 저하에 더해 기업채무 해소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 경기확대를 둔화시키면서 경제성장이 반토막날 것이라고 내다봤다.로버츠와 러셀은 "이 같은 환경이 높은 수준의 채무에서 생기는 리스크를 미연에 방지하면서 소득을 계속 증대시키려는 중국 정책 입안자로 하여금 도전에 직면하게 만들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