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 하청업체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지적을 받고 ‘상생하겠다’, ‘피해기업과 대화에 나서겠다’고 문제 해결을 약속했지만, 실상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중소기업들은 작년 국정감사 이후 올 1월 정도까지 현대중공업 측과 협상이 있었으나 이후 연락도 끊긴 채 소송만 지지부진 장기간으로 늘어나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현대중공업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에게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이었던 중소기업 기술탈취 문제 해결상황을 점검했지만, 현대중공업은 지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엑스포 ‘블록체인 서울 2019’ 부대행사 ‘BCS 투자학교’ 강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틀간 진행된 BCS 투자학교는 경제∙주식 전문가, 기자, 변호사, 유튜버, 블록체인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BCS 투자학교는블록체인 기술보다는 투자자에 초점을 맞췄다.2만여 명 이상의 투자 커뮤니티 회원을 보유한 닥터노드의 전승용 이사는 ‘투자보다 중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리서치’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구별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했다. 이어 블록패치의 김근영 대표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최신 동향을 투자자들에게전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한 민감성 피부가 증가하면서, 화장품 원료와 성분에 대해 분석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실제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69%가 화장품 구매 시 성분에 대해 고려한다고 답했다. 이런 바람을 반영한 듯 뷰티 업계에서는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가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여 유해한 성분은 배제한 자연 친화적인 착한 브랜드를 살펴보자.유진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한 친환경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하고, 성분부터 디자인까지 꼭 필요한 것만 담았으며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안전등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정규직) 채용이 활발하다. 1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롯데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쌍용건설 등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대림산업이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운영자산 마케팅이며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학사이상, 전공무관, 성별무관, 마케팅 기획 및 실행 경력 3년 이상, IMC·소비자리서치 기획 및 실행 경험 보유 등이며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롯데건설이 주택사업 분야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재건축·재개발, 도시환경 사업수주 및 관리이며 2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액셀러레이터 회사 더벤처스(대표 호창성)는 오는 10월 26일, 서울 역삼동 디캠프에서 “FutureCon 2019 - Furete of Business: Community”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커뮤니티 경제 모델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전망해 보는 것’으로, 자발적 커뮤니티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해 낸 글로벌 기업가와 전문가들을 컨퍼런스에 초청해 토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컨퍼런스는 신자본(New Capital), 거버넌스(Governance), 분산화(Decentralization), 임팩트(Impact) 라는 4가지 세부 주제별로 토론 세션을 나누어, 초청 연사들의 스피치와 질의응답, 토의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셜 무브먼트 뷰티 기업 비웨이브컴퍼니(대표 김은영)가 피부 진정 효과에 특화된 쿨링 스프레이 ‘아이스프레이’를 18일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판매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아이스프레이’를 최초로 선보이는 이벤트로서 이달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티몬에서 진행한다. 예약 판매로 주문된 제품은 11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계획이다. 이번 예약 판매에서는 <아이스프레이 스탠다드 에디션, ICE No.0>와 함께, 빅톤의 최병찬과 콜라보레이션한 <아이스프레이 병찬 에디션, ICE No.7>을 선보인다. 최병찬 한정판 에디션에는 최병찬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다크 네이비색 무광 바탕에 자필 사인을 곁들여 세
국내 웨어러블 의료기기 벤처 회사인 이오플로우(대표 김재진)가 최근 세계적인 벤처 관련 IT매체 레드헤링이 주관하는 ‘레드헤링 어워드’에서 아시아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1996년 시작된 레드헤링 어워드에서는 각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혁신과 재무 성과, 창업자 역량, 사업 모델 등을 기준으로 업체 평가를 진행, 각 지역별 우수 벤처 기업을 발굴해 매년 하반기 시상해오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도 매년 1000여개의 업체를 심사하여 100대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그간 레드헤링 어워드를 수상한 업체로는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알리바바, 카카오 등이 있으며, 2018년 국내 업체로는 ‘브룽’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사
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는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에서 일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FRESH SALE’을 진행, 7일간 최대 6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오리스는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제철 유기농 원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며, 제철 수확 원료 사용 원칙에 따라 제품의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제조 후 1년이 지난 제품은 유통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입소문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진출까지 가시화시키고 있는 등 판로와 더불어 매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브랜드다. 시오리스에서 준비한 이번 ‘FRESH SALE’ 이벤트는 10월 18일 오후 2시부터 10월 24일 오후 2시에 종료되며 재고 소진 시까지
3년의 실형이 화정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97)이 검찰에 협집행정지를 신청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 측은 전날 변호인을 통해 확정된 형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는 내용을 검찰에 신청했다. 변호인 측은 “고령과 중증치매 등 건상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신 총괄회장이 수험생활 중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영양공급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신 총괄회장 측은 ‘건강을 현저히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경우’, 70세 이상 고령일 떄‘ 라는 현집행정지 요건에 해당됐다고 주장했다. 형사소송법상 형집행정지 요건은 수감자가 △ 형 집행으로 건강을 해치거나 생명을 보전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미래에셋생명보험(옛 피씨에이생명보험)에 대해 감사인지정 1년, 증권발행제한 2개월의 제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보험은 변액보험 상품에 대해 보험업 감독규정에서 정한 7년의 상각 기간 내에 신계약비를 상각하지 않아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했다.
현대제철이 부진한 판매량으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늘고, 원재료 가격 상승반영으로 스프레드가 축소됐기 떄문에 3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수요처별 가격협상 결과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한화투자증권은 현대제철이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838억원(전분기대비 –61.6, 전년기대비 –8.2%) 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유혁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는 3분기 판매량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고정비 부담이 확대됐고, 높았던 철광석 가격이 온기 반영되며 판재류 스프레드가 축소된 점 그리고 전방 수요부진으로 봉형강 스프레드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점 등이 부진한 실적 요인"이라고 밝
담합으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이동통신 3사 중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여받은 곳은 SK텔레콤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이동통신 3사 공정거래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이통 3사는 2009~2019년(!1년) 중 총 24회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 과징금은 총 17건에 867억원이다. 이 중 SK텔레콤이 541억원으로 이통사 중 가장 과징금이 많았고, 이어 KT 211억둰, LG유폴러스 115억원 순이었다. 이통 3사의 위반행위로는 담합이 6회, 속임수에 의한 고객 유인과 지위를 남용한 거래상 불이익을 준 경우가 각각 3회 발생했다. 공공분야 입찰 제
17일(현지시간) 펩리스 파트너사와 직접 반도체 제품의 설계 및 생산의 필수적인 각 분야 솔루션을 설명하고 협의할 수 있도록 만든 ‘세이브 포럼’이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산호세 삼성전자 DSA 사옥에서 파운드리 생태계 개발자들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세이브 포럼(SAFE, 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이브 포럼‘은 파트너사가 직접 반도체 제품의 설계 및 생산에 필수적인 △EDA(전자설계자동화) △IP(설계자산) △클라우드 △디자인 △패키지 등 각 분야이 솔루션을 설명하고 협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 ’삼성 파운드리 포럼(SFF)’DL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