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알바몬(대표이사 윤현준)이 지난해 기업과 구직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채용 서비스로 조사됐다. 최근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잡코리아·알바몬의 누적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총 5,93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매월 약 500만 명이 방문해 채용 공고를 탐색하고 입사 지원과 정보 교류 등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분야에서 잡코리아는 주요 타 플랫폼 대비 한 차례도 MAU 1위를 내주지 않았다. 연간 총 2,056만여 명이 방문하며 2025년 12월 MAU RMS는 54.5%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달성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주요 기업의 양질의 채용 정보를
프리미엄 헤어 & 바디 케어 브랜드 ‘모로칸오일(Moroccanoil)’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새해 첫 선물 세트로 ‘루나 키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루나 키트’는 모로칸오일 고유의 블루 컬러와 골드 디자인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패키지에 선물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베스트셀러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와 편리한 사용감의 ‘미니 패들 브러시’로 구성되었다.풍부한 영양 공급으로 손상모를 케어하는 올인원 헤어 케어 오일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는 항산화물과 비타민E,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최상급의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모발에 즉각적인 영양을 공급하면서 동시에 스타일링까지 가능하다. 화학 물질에 의해 손상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현지 시각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메디큐브’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CES에는 160여 개국 4천3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과 신제품들을 선보인 가운데, 에이피알 역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와 메디큐브 화장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뷰티테크 기술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강화했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이번 CES 2026 행사 기간 메디큐브 부스에는 약 1600여 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CES 행사 대비 약 33%가량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 속 높아지는 브랜드 인기를 입증했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2023년부터 3년간 전개해온 ‘닥터지 공병 수거 캠페인’의 성과를 12일 공개했다. 닥터지는 지난 3년간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지속해 온 결과, 총 582건의 택배와 472.8kg의 공병을 수거하고, 이를 통해 약 1,07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이는 중부지방의 25년생 소나무 약 109그루가 1년간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함에도 버려지는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2025년 6월부터는 단순 공병 수거 활동에서 진일보해, 환경은 물론 사회적 가치와도 연계한 ‘비우고
2026년 1월 전자유통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전자베스트샵, 2위 롯데하이마트, 3위 전자랜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개 전자유통점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1월 12일까지의 전자유통점 브랜드 빅데이터 3,737,6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전자유통점은 국내 가전 유통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LG전자베스트샵, 삼성스토어, 전자랜드 등 4사의 2021년 합산 매출 규모는 11조 4500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가전 유통시장은 코로나19 특수가 시들해진 데다 금리 인상 등으로 예년보다 정체 또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
2026년 1월 생명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 2위 미래에셋생명, 3위 교보생명 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해 12월 12일부터 1월 12일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생명보험사 브랜드 빅데이터 19,883,93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로 생명보험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오랜만에 시총 3위를 탈환했다. 또한 올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SK스퀘어를 제치고 7위를 탈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들어서만 30% 가까이 오른 만큼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당분간 시총 상위주들의 자리바뀜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86조9344억원로 시총 3위, LG에너지솔루션은 84조9420억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에너지솔루션간 시총 3위 경쟁은 최근에도 치열한 양상이다.지난해 7월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이 3위를 굳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적 분할도 진행되면서
국내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9700만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대치다.1인당 대출 잔액은 2023년 2분기 말(9332만원) 이후 9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보다는 200만원 넘게 늘었다.전체 가계 대출자 수는 2024년 4분기 말 1968만명에서 지난해 1분기 말 1971만명으로 증가한 뒤 유지하다 3분기 말 다시 1968만명으로 줄었다.연령대별로는 40대의 1인당 평균 은행 대출 잔액이 1억1467만원으로
LG이노텍 문혁수 사장은 “LG이노텍은 더 이상 부품 아닌 솔루션 기업”이라며 “올해는 차별적 가치 제공하는 솔루션 앞세워 고수익/고부가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드라이브를 거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을 찾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23년 12월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문 사장은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LG이노텍의 차별화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신사업 확대를 중점 추진해 왔다. 그 결과 기판(패키지솔루션)과 전장(모빌리티솔루션)분야에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고, 전사 영업이익에 기여하는 비중도 꾸준히 확대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모델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패권 경쟁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이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기준인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체 평균 점수도 72점을 기록해 5개 정예팀이 개발한 모델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인텔리전스 지수(Intelligence Index) 평가에서도 ‘K-엑사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다. ‘K-엑사원’은 인텔리전스 지수에서 32점을 기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경영진에게 혁신의 불씨가 돼 신한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에 걸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더 늘려, 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2박 3일 끝장토론이 진행됐다. 경영진 각자가 스스로의 혁신 실패 사례를 진단하고 진짜 혁신을 결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경영전략회의 첫째 날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반드시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부터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까지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제품들이 찬사를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며 LG 올레드 에보 W6를 ‘최고의 TV(Best TV)’로 꼽았다. IT매체 지디넷(ZDNet)도 올레드 에보 W6에 대해 “CES 2026에서 단연코 주목받은 제품으로,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KB금융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9일 260여명의 그룹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 회장은 그룹 최고경영자(CEO) 특강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고객으로의 ‘확장’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전략가이자 혁신가로 거듭나 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는 신념 아래, 자신감 있는 실행으로 변화를 이끌어갈 것을 당부하며 “금융의 본질인 신뢰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실력으로 고객에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