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9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최대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를 1만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 달부터 적금(매주)X현대자동차’는 매주 최대 1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3개월 만기 자유적금이다. 이번 상품은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우대금리와 계약금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며, 기본이자율 연 1.8%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7.0%를 더해 최고 연 8.8%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현대자동차 차량 계약 시 연 3.0%p(포인트) ▲적금 가입기간 중 총 납입 회차의 90% 이상 납입 시 연 2.0%p ▲신한카드(신용)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지정 시 연 1.0%p ▲적금 가입일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8일(현지시간) CNET은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서 총 22개 부문별 CES 최고상(Best of CES)을 선정한다.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그룹의 AI 로보틱스 비전을 잘 구현했다고 분석했다.CNET은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며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양산형에 가까운 제품 버전은 현대차그룹 제조 공장 투입을 위한 준비를 마쳤
키움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키움증권은 생애 최초 신규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하는 ‘계좌개설하고 21만원 vs 2만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주식 약정금액 기준 국내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출처:코스콤)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고객은 이벤트를 신청하면 5% 확률로 21만원, 95% 확률로 2만원에 당첨된다. 우선, 영웅문S# 앱을 통해 비대면계좌 개설하면 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과 함께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브랜드 역사상 최단 기간 순자산 100조원 달성을 기념하고, 지난 20년간 TIGER ETF와 함께한 투자자들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6년 출시 이래 TIGER ETF는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개인 투자자 보유 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가 자산운용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투
삼성증권이 2025년 3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원리금비보장(3년) 부문에서 DC 적립금 1조원 이상 증권 사업자 중 수익률 1위(13.7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개인형퇴직연금)계좌에서 ETF 잔고는 24년 말대비 118% 증가해, 3조 4000억원에서 7조 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ETF 투자 수요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순자산 300조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시장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온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ETF 시장 300조 돌파 축하 이미지’를 캡처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미지에는 포트래빗 등 삼성자산운용의 캐릭터를 활용해 ETF 시장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외식전문기업 엠즈씨드는 지난 7일,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및 기업-지자체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 군수, 권익범 엠즈씨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고창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유통 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창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지원 및 원물 구매 확대, 고창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제품 공동 마케팅, 그 외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등이다.엠즈씨드는 고창군에서 재배된 고구마, 땅콩, 수박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
스카이월드와이드(SKAI)의 관계사이자, 합성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IT 기업 중 하나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Alibaba Cloud)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기반 3D 콘텐츠 생산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알리바바 클라우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사는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3D 콘텐츠 자동화 생산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전반에서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콘텐츠 생산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협
한국P&G(대표 이지영)의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가 연약한 아기 피부 보호를 위한 프리미엄 기저귀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를 2026년형으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터치 오브 네이처 팬티’는 팸퍼스의 프리미엄 기저귀 라인으로,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기 피부를 고려한 부드러운 소재와 편안한 착용감, 우수한 흡수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온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2026년형 신제품은 아이 피부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100% 오가닉 순면¹의 순수함을 담아 24시간 기저귀를 착용하는 아이 피부를 자극 요인³으로부터 보호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팸퍼스는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 신유정 대표가 새해를 맞아 전 직원에게 보내는 신년사를 통해 “유례없는 폭발적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단행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재정비와 과감한 사업 구조 개편이 필연적인 선택이었음을 언급하며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온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변화가 올해 실적 도약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전략으로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가속화, 글로벌 커머스 기반 성장 모델 확장, 실행력을 극대화한 조직 운영을 제시했다. 에이블씨엔씨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브랜드 중심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 미샤는 BB크림을 주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농협손해보험의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또한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경영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경영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2030년 원수보험료 5조 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도 제시했다.이를 위해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및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한샘(대표 김유진)은 2030년까지 달성할 ‘모든 고객 경험에 확신과 감동을 주는 단 하나의 공간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고 9일 전했다.김유진 대표는 전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내수 경기와 건설경기 침체, 환율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연속 10분기 이상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들이 단기적인 성과에 매몰되기보다 ‘한샘은 어떤 회사가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방향성을 함께 설정했다"고 지난 해를 회고했다. 이어 2030년의 한샘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