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LG전자가 항공 소재와 엑사원으로 더 강력해진 2026년형 LG 그램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오는 6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되는 신규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이면서도, 초경량 노트북만의 휴대성을 지켜낸 LG 그램 프로 AI 2026을 처음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LG 그램 신제품은 LG AI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 3.5’를 탑재해 ▲문서 요약 ▲검색 ▲번역 등 다양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코파일럿 플러스(Copilot +) PC까지 모두 쓸 수 있는 ‘멀티 AI’가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형 LG 그램에는 항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를 거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전문가를 디지털영업그룹 수장으로 영입하며 ‘플랫폼 승부수’를 던졌다.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출신의 정의철(56) 전 상무를 디지털영업그룹장(부행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정 신임 그룹장은 오는 2일 첫 출근을 시작으로 우리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과 비대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치열한 ‘금융 슈퍼앱’ 경쟁 속에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서 검증된 기술 리더십을 이식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디지털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정 신임 그룹장은 약 28년간 글로벌 I
'투자의 귀재'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CEO가 1일부로 물러난다. 워런 버핏뿐만 아니라 월마트, 타깃, 룰루레몬 CEO들도 물러날 예정이어서 연초부터 전설적인 인물들이 일제히 은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3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대 교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소매 유통업체 CEO들이 일제히 은퇴할 예정이어서 유통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킬 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미국 오프라인 대명사인 월마트를 이끌어 온 더그 맥밀런 CEO는 지난 11월 올해 1월 31일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맥밀런 CEO는 2014년부터 월마트를 이
뉴욕증시가 반도체와 기술주들의 약세로 떨어지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31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5% 떨어지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증권사들의 잇따른 목표가 상향 조정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 영향으로 2.47%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2% 떨어졌다. 반면 대만 TSMC는 1.44%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가 1.04% 하락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하지만 하락률은 8.2% 정도로 크지 않아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돌입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애플도 0.43% 떨어진 것을 비롯해 구글 0.28%, 마이크로소프트(MS) 0.79%, 아마존 0.74% 하락 마감했다.이날 뉴
중국 인터넷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인 'H200'을 2백만개 넘게 대량 주문한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엔비디아는 하지만 현재 H200 재고가 70만개에 불과, 추가 생산 채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 통신은 31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엔비디아가 중국 기업들로부터 올해 인도 조건으로 200만개 이상의 H200 주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이는 엔비디아가 현재 보유한 H200 재고 70만개보다 훨씬 많은 수준이다.엔비디아는 이에 파운드리(foundry·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자인 대만 TSMC에 추가 생산을 의뢰했으며, H200 추가 생산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엔비디아는 H200 칩
◇ 임원 승진▲ 기획관리본부장 전무 조승현 ▲ 영업지원본부장 상무 임근석 ▲ 리테일금융본부장 상무보 염정호 ▲ 준법감시인 상무보 문호봉◇ 임원 전보▲ 투자금융본부장 상무 김종일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 승진>▲경영관리실 박지웅 ▲윤리경영지원실 이상걸 ▲경영지원실 김동현<부장 승진>▲경영관리실 최현석 ▲RM실 이재환 ▲RM실 양성원 ▲윤리경영지원실 고승연◇한국투자증권<상무보 승진>▲영업부 김우식 ▲기획실 김진욱 ▲인사부 김태훈 ▲인수금융1부 박준영 ▲IMA투자전략부 박춘성 ▲서면PB센터 이상현 ▲기업금융3부 이영주 ▲압구정PB센터 이혜정 ▲감사실 조성구 ▲기관영업부 최영호 ▲부동산금융2부 홍승호<부장 승진>▲펀드상품부 강규안 ▲기업금융2부 김다운 ▲글로벌사업부 김창섭 ▲IPO&성장금융1부 김헌조 ▲디지털자산전략부 박성진 ▲광양 배민철 ▲안산PB센터 서일석 ▲
<신규>◆부장▲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정보개발부 최영임 ▲기업업무부 홍성욱 ▲회계부 문성원 ▲HR부 배주희
<한국투자금융지주>◆승진▲상무 정영태(위험관리책임자 및 RM실장) ▲상무 조신규(준법감시인 및 준법지원실장)◆전보▲부사장 양태원(신사업추진실장)◆신임▲전무 양해만(투자관리실장) ▲상무 김영우(경영관리실장) ▲상무 손해원(경영지원실장)<한국투자증권>◆승진▲전무 김도현(개인고객그룹장) ▲전무 김동은(홀세일본부장) ▲전무 이노정(PB1본부장) ▲상무 문춘근(Communication본부장) ▲상무 박재률(PF1본부장) ▲상무 양원택(투자상품본부장) ▲상무 이인석(FICC본부장) ▲상무 전응석(경영기획본부장) ▲상무 심동규(PB전략본부장)◆전보▲상무 조건형(PortfolioManagement그룹장) ▲상무 신기영(PB3본부장)◆신임▲부
KGC인삼공사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과 함께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제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KGC인삼공사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지난 9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건강 회복 지원 활동이다. 60세 이상 고령 자동차사고 피해자 약 3000명에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이 전달됐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을 통해 관절 및 연골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관절닥터 타마본’을 서울, 원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자동차사고 피해자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건기식 브랜드로서 국민 건강을 위
개인이 올해 가장 많이 사들인 상품은 상장지수펀드(ETF)인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자산운용은 31일 '2026년 펀드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개인은 올해 1~11월 ETF를 30조6000억원어치나 순매수, ETF가 최대 투자처로 부상했다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주식은 11조6000억원을 순매도했다. 채권 순매수액은 29조5천억원으로 집계됐다.신한자산운용은 개인투자자의 간접투자 확대와 연금 자금 유입, ETF를 중심으로 한 자산배분 방식의 변화가 펀드시장 전반의 구조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일반 공모펀드 순자산은 주가 상승과 자금유입의 시너지 효과로 334조원 규모로 성장했고, 사모펀드의 순자산은 올해 754조원으로 증가하며 꾸준한
구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인 웨이모가 내년에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선두업체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30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내년에는 '웨이모의 해'가 될 것이라며 LA를 비롯해 텍사스 뉴욕 등 미국 전역에서 유료 로보택시를 차질없이 운영중이라고 보도했다.웨이모는 웨이모 앱을 깔고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호출해 탑승하는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주당 25만회를 운행중이고 지금까지 누적 유료 운행 횟수도 2000만 회를 돌파했다고밝혔다.웨이모는 내년 말까지 주당 1백만 회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보다 4배나 빠른 속도로 일반 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