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EZ손해보험은 지난 10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랑과 자동차 보상 심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신한EZ손해보험은 모빌리티 출장정비 플랫폼 ‘카수리’를 운영하는 카랑의 정비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리·정비 비용 견적 및 증빙자료 적정성 판단 기술을 AI로 업무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작업(PoC)을 공동 추진한다. 협약 체결일로부터 약 6개월간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을 검증하며, 결과에 따라 시스템 고도화 및 활용 범위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기술 적용 범위는 차량등록증·견적서·정비 이미지 등 비정형 증빙자료를 대상으로 한다. OCR(광학문자인식)·LLM(대규모
전문가 매칭 플랫폼 숨고(대표이사 김강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4월부터 여름 채비에 나서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올해 1~3월 숨고 내 에어컨 청소 외에 방충망 설치, 차량 선팅 등 여름철 대비 주요 서비스는 23년 동기 대비 62%(15만 건 → 25만 건) 증가했으며, 특히 에어컨 청소는 2023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는 기온 상승 시점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23.4~24.0℃)보다 높을 확률이 60%에 달하며, 6월부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른 고온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4월부터 낮 최고 기온이 26도에 육박하는 등 초여름 날씨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지난 15일 FKI타워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 유공자와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송호성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
삼성화재는 텔레마케팅(TM) 채널 전용 상해보험인 ‘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운전자, 화재 사고를 하나의 계약으로 모두 보장하는 생활종합보험이다. 고객이 일상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더든든 우리집행복지킴이’는 상해 사고로 고객이 부담하게 되는 치료비용, 검사비는 물론 생활자금까지 폭 넓게 보장하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특히 상해 담보는 최대 100세 만기 자동갱신형으로 운영돼 고령기에도 다양한 위험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또한, 운전자, 화재사고에 대해서도 다양한 보장을 제공한
라이다(LiDAR) 기반 인지 AI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비전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기업 정체성과 미래 방향성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뷰런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Vueron Next Chapter: 새로운 비전, 새로운 기준’ 행사를 열고 새 미션·비전과 함께 CI·BI를 공개했다. 회사는 올해 ‘Autonomous AI Foundry’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이미지 변경이 아니라 회사가 지향하는 기술 철학과 사업 구조를 다시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새 비전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Autonomous AI Foundry’로, 고객사의 자율형 시스템 역량을 높이는 기술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교원 웰스(Wells)가 욕실 물때와 곰팡이 고민을 덜어주는 ‘웰스 코팅 365’를 론칭하고 홈케어 영역을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웰스 코팅 365는 오염에 취약한 욕실을 홈케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 장비로 코팅해 준다. 표면 이물질과 유막 제거부터 연마, 건조, 코팅 등 단계별로 욕실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코팅제는 무독성으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내열·내화학성이 우수해 위생 유지 효과를 강화했다. 시공 직후 대기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교원 웰스는 비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도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으며 향후 세면대, 거울, 샤워부스 등 욕실 전반으로 코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고영철, 이하 신협재단)은 청각장애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의사소통 서비스 '손소리온(on)'을 도입하고, 대전 점진신협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과 비대면 거래가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도 청각장애인이 실제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업점 창구에서 소통 장벽을 낮추겠다는 취지다.손소리온은 수어 안내, 양방향 텍스트 상담, AI 기반 수어 인식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다. 청각장애인 고객은 창구에서 직원과 대면 상담을 하면서 필요한 설명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직원 역시 상담 내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신협재단은 지난 15일 대
2026년 4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아이엠뱅크 대출, 2위 SBI저축은행 대출, 3위 하나은행 대출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1개 대출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의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43,464,1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대출이란 돈을 빌리는 상품을 이야기한다. 대출은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구분되는데, 신용대출은 대출자의 신용도를 근거로 빌리는데 신용을 판단하는 조건에는 금융 거래내역, 경제상황, 직업들이 있다. 담보대출은 부동산 등을 담보로 맡기고 돈을 빌린다.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
파리바게뜨가 디저트에 특화된 콘셉트 매장 ‘CAFÉ de DESSERT(카페 드 디저트)’를 선보였다. ‘카페 드 디저트’는 프랑스 파리의 디저트 숍 감성을 재해석해 조각 케이크와 구움 과자 등 디저트를 중심으로 커피 등 음료 메뉴와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 확산에 맞춰 차별화된 매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1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드 디저트’를 테스트 운영하며, 향후 확산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카페 드 디저트’는 서울 서초역 인근에 52석 규모로 문을 열었다. 따뜻한 우드톤을 기반으로 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조명, 여유로운 좌석 배치를 통해 파리의 디저트 카페
2026년 4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대우건설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1개의 빅데이터 29,081,67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코스피가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00조원을 넘어섰다.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한 1000여개 ETF의 시가총액 합계는 이날 종가 기준 404조2229억원으로 집계됐다.국내 ETF가 2002년 10월 첫선을 보인 지 24년 만이다. ETF 시가총액은 지난 1월 5일 300조원을 넘어선 지 불과 약 100일 만에 다시 10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ETF 시가총액은 2023년 6월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만인 2025년 6월 200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국내 증시가 불장을 이어가면서 주가 상승과 함께 투자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시가총액이 가장 큰 ETF
미국 달러화 가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보다 0.04% 떨어진 97.865를 기록하며 98선 밑으로 떨어졌다.달러는 뉴욕장에서도 대체로 유가 흐름과 맞물려 움직였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곧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이란과 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반도체주들이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혼조세로 마감했다.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23% 오르며 11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4조8000억달러를 돌파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마이크론은 최근 급등에 따른 경계감으로 2.03%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도 1.26%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상승세를 이어갔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2% 상승하며 시총 4조달러를 돌파한 것을 비롯해 약세를 보여온 마이크로소프트(MS)는 4.63%, 애플은 3% 가까이 급등했다.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CEO가 자체 인공지능(AI) 반도체 칩인 'AI5' 설계를 마쳤다고 밝힌 영향으로 7.6% 급등했